옛날에 실제로 있었던 경주 여고생 실종 사건

실종 청소년올 찾습니다!
가뭄인 인적사탕
김온 테
1922, 07 I8뱀 (만 17세)
신체목징
키 ’63cm
47×9, 마근체적
경주여고 교맙(검은 색 조끼 검은색 치마),
아이보리색 무표까지 내리움) 집바 착용
발생 일시 및 장소
2010.01 05
13,20분경, 경추시 싱권동 소재 컴주여고 근처
개요
위 일시 및 장소애서 잠학금 관계로 교에 서류물 주고 온다여
나간 뒤 현재까지 귀가치 양고 햇볕
상기자는
현재 경추여고 기 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몸
위 학생움 보섞거나. 보호하고 계시는 ;온 아래 연락처로
인락 하여 주시기쁨 부탁드컵나다;
신고자
010-4309-0677
봉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 054-745-0118
경주경찰서 수사과 실중수사팀
054-746-0112
가까운 경찰서 지구대 치안센터 파급소 (112 1021

실종원 곳은 학교 사거리 , 버스 정류장 인근. 교복차림이없다.
사연이 많은 여자애엎 논데 , 실은 4년 전만 하더라도 엄마와 떠돌이 노숙생활올 하단 아이없다.

독격자름 갖습나다 `
임존
3010년u 완5입오로 3시교분경
중G하 나고”리 바_임류장오로 시i중

아이가 거자 끝로 찾아 간 것든 경주 보드원
‘엄마가 경주버스터미널까지 함께 와 이 편지픽 이곳에 전해주라차어요”
글나 , 아이블 보s원 입소한 두 여 쁘장한 회모화 명석한 두뇌로 보둑원 원장남과 선생님 들의 사랑들 독차지 한다
그리고 탁업에서 두픽든 나타내는데.
거리들 떠돈답 거지가 단 그년만어 초 중등 검정고시트 그것도 우수한 성적으로 동과한 것
그리고 마침내 지역예서늘 명문 공립으로 알려진 경주여 고s네 2008년 3월 입탁하기 되고
보자문 들 나와서 기숙사 생활7 하게 덮다
성적은 전교 13등, 장학금 받은 모범생
선생님둘고 배아하고 교우관계도 중고
장래회망은 의사
이런 아이가 실중되없으니 주변에서 반응이 어때켓나?

예정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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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근 l문예극 손각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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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63,5
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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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 조두순 사건으로 전국이 부글부글 떨던 시절.
인신매매에 팔려갖올 것이다. 성폭행 후 살해되없올 것이다 . 온갖 추p이 난무
방송도 몇 번 팀

Jest
의대에 진학해 사람들음
돕고 싶은 꿈을 키원전 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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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전-리따 a데; @ 쏟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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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드라마급 반전이 시작되다 .
마침내 김은비틀 보앉다는 제보가 경찰에 들어온다
은비가 발견된 곳은 경기도 통인
시체로 발견되없올까? 아니면 인신매매 조직에 팔려서?
김은비는 홍인에서 부모님과 잘 살고 있있다.
어떻게 된 일일까?
김드비는 김드비가 아니얹다 – 이모씨라고 알려진 24살 여자엿다.
이름도
나이도 엄마와 노숙생활하년 아이라 햇당 것도 모두 거짓만.
당시, 고3이업던 이모씨논
졸은 성적올 밭고 명문대학에 가고 싶어서 항당한 일올 꾸민다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우등쌍이 되기로 한 것
부모님과 잘 살단 용인 집은 가출 , 경주까지 내려가 보휴원 은 찾아켓년 것
이미 바문 나용이니 초 중 과정 1년에 패스 천재소리 들으니 자신감도 생기고:
단 번 다년 고등학교들 교복입고 단 번 더 다니니 매일 무등생
성적은 전교 20등 이내 유지
그러다가 자가당착에 빠점 재미가 없으니 조용히 집으로 돈아간 것

4 줄 요약
1) 제2의 남기하이 되고 싶은 고3 여학생이 있,든
2) 경주로 내려가서 이름, 나이 속이고 보육원 입소 검정고시로 1년만예 초 중등학교 과정 패스
3) 우등생 소리 들으머 고등학교 3년 과정은 다시 다님.
4) 믿천 떨어지니 재미도 없고 자신도 없으니까 말없이 집으로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