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의원 추행” 혐의 상병헌 세종시의원 실형 선고에 쌍방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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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의원 추행’ 현의 상병헌 세
종시의원 실형 선고에 쌍방 항소
입력 2025.08.04. 오전 10.32
수정 2025.08.04. 오전 10.33
기사원문
김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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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7) 김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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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장울 지
날당시 동료 남성 시의원올 성추행한 현의로 기스F
상병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58)이 실형들
규하 1 시에 부보해 하스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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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 7심에 불복해 항소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상 의원은 판결 선고 다음 날인
지난달 25일 강제주행 형의로 징역 1년 6개월의 실
형흘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변호인올 통해 법원
에 항소장올 제출하다:
상 의원은 형량이 너무 무겁다는 취지로 항소한 것으
로 전해적다. 7심에서 징역 2년올 구행햇던 검찰도
지난주 항소한 것으로 확인있다:
상 의원은 2022년 8월 24일 초선의원 격러차 서울
의 한 일식집에서 가진 만찬 곁 술자리에서 같은당
A
의원의 신체 부위름 만지고 다른 당 B 의원의 입술
에 입흘 맞추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현의로 재판에 넘
겨울다:
검찰은 상 의원이 강제주행 피해지 당한 A 의원올 맛
고소한데 대한 무고 형의름 추가해 공소 제기있다
상 의원은 형의틀 강하게 부인해올으나 재판 과정에
서 모두 인정하고 합의하켓다고 입장올 바뀌다
7심은 “피해자지 추행하고도 잘못올 인정하지
정치적 입장만 내세우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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