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빨리 잡숴, 오래 드시네”””” 음식 나온지 몇 분만에 닦달하는 속초의 한 식당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채널 운영자 A씨는 속초 대표적인 포장마차촌 ‘오징어
난전’ 거리틀 찾앗고 촬영 동의틀 구한 뒤 B 식당으로 들
어갖다. 그는 바다가 보이는 가게 바깥 자리에 앉아오
징어회와 오징어 통짐 술 한 병을 주문있다.
그런데 오징어회가 식탁에 서방된 지 9분 만에 B 식당
혹은 “아이고 이 아가씨야; 여기서 먹으면 안되켓니?”라
며 안쪽으로 자리흘 옮길 것을 요구햇다.
A씨는 “네?”라며 당황한 표정올 숨기지 못햇다. A씨가
앉은 자리 외에도 다른 손님이 앉을 곳은 충분햇다고 한
다:
오징어 통짐은 주문한 지 15분 후 나용다. 그런데 B 식
당 혹은 오징어 통껍이 A씨 식탁에 오른 지 2분 만에 또
다시 “아가씨 갖고 여기로 안으로 들어오면 안 돼?”라고
요구햇다. A씨는 반복되는 요구에 “저요?”라고 물/고
B 식당은 “거기서 잡술래?”라고 햇다.
기분이 상햇던 A씨는 “네”라고 답햇는데 여기에 B 식당
축은 “빨리 잡쉬 너무 오랫동안”이라고 말을 덧붙엿다.
A씨는 말을 잇지 못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32469

저거 보니깐 여수 그 식당 사건 생각나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