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단독] 대통령실 ‘운, 김건히 명뚱백 신고 안
햇다’ 검찰에 회신
출처
한격레
네이버
https llnaver melxmxNvvLL
[단독] 대통령실 ‘운 김건히 명품백 신고 안
햇다’ 검찰에 회신
navermne
오구 7,57
‘2024년 83 2일 금요일
자랑스러운 권의위 가족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햇볕 자랑스러운 시간들 항상
기억할께요.
감사햇고 미안하고 사랑합나다.
오구 7349
잘 해결활 수 있을 줄 알앗어요. 그런데 그게
안 되없어요. 죄송합니다. 모두
오후 2.37
법과 논리의 무게보다 양심의 무게가 더
크다는 교훈올 모든 공직자들이 알앞으면
중젯어요
오후 3*20
지난 20년간 만든 제도록 제 손으로 망가뜨길
줄이야.
뒤늦은 후회지만.
오후 3,22
내 몸뚫아리는 화장해서 벗가루는 바람에
날려주세요. 어디에 흔적올 두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오구 3,51
가방 건외의 사건들은 최선의 결과가
나앉다고 저도 자부합니다.
님.
님
힘올 냄시다
오후 353
법 문언도 중요하지만 상식에 어젯나지 안는
처리도 중요하다고 붙니다. 좁더 고양된
운리적 의무가 요구되논 위치에 F는 사람은
그에 맞는 역할울 하는 것이 상식에 부합하지
않울까요
모무 355
법실증주의름 기반으로 하지만 통합주의가
나온 것은 이런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카리아의 범죄와 형벌은 형식적 법치주의틀
마련하없지만, 정의에 기반을 문 실질적
법치주의름 고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오3 3,58
기계적 평등이 아니라 가진 자와 권력자에렌
더 엄격하고 약자에컨 좀 더 인간적인 모습올
보이는 법률의 적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후 3*59
그리고 5개 반부패 법률의 정치적 악용은
그만 두어야 합니다. 이 소중한 제도름
정락적으로 이용하는게 아난지 모두 생각하고
고민해 주십시오
오후 4.00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오늘로 2주간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위한
전국 간담회률 마을습니다. 그간 제가
금과옥조로 생각한 법의 문제도 알게되고
법에 대한 오해도 알게 되없습니다.
법 8조 3항의 불확정 규정들의 시급한 보완이
필요하고 그럼으로씨 기대가능성올 높여야
하늘데 가방건과 관련된 여파가 너무 크네요
오후 6.79
제 잘못은 목숨으로 치르려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방법 뿐이구요. 왜 제가 이런
상황까지 왕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I니다.
오루 6,20
어중장은 정리감과 무능이 모든 걸
망처버량다.
오후 6.29
나 하나로 위원회에 대한 정치적 공세와
비난이 없어지길 절실히 기원합니다.
오후 10.40
이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