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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전광훈의 ‘국민저항권’ 발
언 서부지법 폭도의 범행 동기 돼”
입력 2025.08.06. 오후 2.75
수정 2025.08.06. 오후 2.79
기사원문
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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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국민저항권’ 발언이 서울서
부지법 폭동 가담자들의 핵심 범행 동기엿다고 경찰이 명
시햇습니다:
MBC눈 전광훈 씨틀 비롯해 유튜버 신혜식 씨 등 전 씨
축근 6명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을 확보햇습니다:
경찰은 영장에서 “지난 1월 서부지법 침입자 다수가 ‘폭력
올 수반한 국민저항권 행사는 죄가 되지 안분다’눈 전 씨
발언에 동화되 법원 침입 범죄가 정당한 저항권 행위라고
인식있다”고 적시햇습니다:
전 씨는 폭동 전날인 지난 1월 18일 서울 광화문에서 “국
민저항권이 완성되으므로 앞으로 국민저항위원회틀 통해
통치할 테니 반발하면 처단받아야 한다”라고 말햇습니다:
이후 서부지법 앞 미신고 집회에 참석한 전 씨는 “국민저
항권이 발동렉기 때문에 영장이 기각되면 강제로 운 전
대통령올 서울구치소에서 모시고 나와야 한다”고 발언행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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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내란 선동 폭동 조장으로 구속시키고 사형도 시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