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고 원망하죠” 애즈원 이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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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원하고원망하조’ 애즈원 이민 자택서 순진 채발견
입력2025.08.05. 오후 243 수정2025.08.06 오후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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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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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의 이민 사진제공=브랜뉴유직

‘애즈원의 자버로 근 사랑받앞던 가수 이민(본명 이민영 46)0 갑작스럽게 세상울 떠낫다:
6일 디스퍼치 보도에 따르면 이민은 전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건되다.
소속사 브랜뉴유직 혹은 이날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물 전하게 되어 비통하다”며 “경찰 조사가 진행 중
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속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햇다.
이민은 지난 6월 새 싱글 ‘축하해 생일물 발표하다 팬들 곁에 돌아왕고 방송 ‘박보검의 칸타빌레’메도
출연한 바 있다
이민 크리스틱 두명으로 이뤄진 여성 두오 애즈원 하트곡으로는 ‘원하고 원망하조’ ‘전만에요’ ‘데이 바
데이’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이 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틀 조사 중이며 장례 절차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진행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