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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에서 발견 되는 고대로마의 식재료 벽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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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보관 선반

유리잔에 담아놓은 식초

그 외에 양파나 뭐 향신료 모아놓은듯합니다

가운데는 청포도. 왼쪽은 아마도 무화과

위는 꿩종류의 하나고 아래는 장어라네요

위에는 당연히 마늘. 마늘은 현재도 이탈리아 가정에는 무조건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파니스 콰트라투스 라는 로마인들의 식빵 같은 포지션

화산재에 탄화 된거하고 현대에 새로 복원해서 구운거

‘빵과 서커스’ 라는 말이 있는데 로마에서 하층민들에게 빵을 불만잠식의 차원에서

복지로 그냥 무료로 줬다는 말에서 유래합니다. 서커스는 콜로세움 입장 티켓 같은거구요.

히틀러였나요

먹을것과 티켓 쥐어주면 조용해진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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