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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69회 미스코리아 ‘진’ 정
연우 시대 이골 여성 리더의 탄
생
흥혜민
2025. 8
5. 21:30
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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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김보금:’미’ 유은서:’예’ 박지유:’재’ 이서
현
진취적 현대 여성상 조명, 글로벌 시대 발맞춘
여성 인재 탄생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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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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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의 영예틀 안은 정연우(24, 경북)씨가 트로피틀
들고 환하게 옷고 있다. 하상운 기자
시대클 이꼴 여성 인재 발굴의 장인
‘제69회 미
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새로운 글로벌 리더의 탄
생흘 알리며 막을 내량다 . 올해 ‘진(틀)’ 영예는
정연우(24 경북 진 충남대학교 전기전자통신공
학교육과)가 안앉다 .
5일 글로벌이언비(GLOBAL E&B)가 주최하는
제6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이 서울 강남
구 코액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맺다 . 올해 대회
논 제63회 미스코리아 ‘선’ 우희준과 제67회 미
스규리아 ‘선(흙)’ 정규리가 진행올 맡앉다 .
올해 대회는 스사상 최초의 패자부활전 실시 스서
바이벌 방식 도입 4공정성 강화 위한 국민투
표와 심사위원 투표 병행 A다양한 배경의 참가
자들올 위한 참가 자격 확대 등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춘 다양한 변화들로 기존의 틀올 팬 다가-‘
너
성 인재 발굴을 예고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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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강남구 코액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글로벌이언비
(Global ESB) 주최 제6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입상자들이 트포피틀 들고 환하게 옷고 있다 . 왼쪽부터
미스코리아 재 이서현, 선 김보금, 진 정연우 미 유은서 , 예
박지유. 하상운 기자
올해 미스a코리아 ‘진’은 정연우가 차지있다 . 정연
우는 “제가 이런 상울 발을 줄 상상하지 못해서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 햇다 .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 힘든 일도 많앞지
만 모든 과정올 잘 마무리 한 후보자들에게 박수
틀 보내고 싶다”라고 백찬 소감을 전있다 .
사범대틀 졸업해 교육자지 꿈꾸온 정연우는 “맘
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올 끼치는 사람이 되
고 싶다는 꿈을 쫓아 자연스럽게 교육자의 꿈을
갖게 맺다”라며 “미스코리아가 된 만큼 앞으로
더
넓은 사회에 선한 영향력올 끼치는 사람이 되
고 싶다”라는 포부름 전행다 .
SENS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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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홀) ‘의 영예는 김보금(25 서물경기인천 진
경희대학교 무용학부)에게 돌아갖다 . ‘미(초)’ 눈
유은서(26 수원과학대학교 항공관광과)가 수상
햇다 . ‘미’ 유은서는 제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
회 ‘선’인 유시은의 진동생으로 2023년 미스코
리아 도전 이후 패자부활전올 통해 다시 한 번 문
올 두드린 본선 대회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으며
언니와 나란히 미스코리아 왕관올 쓰게 뒷다 .
올해 대회에서 신설된 부문인 ‘예(소)’에느 박지
유(20 부산울산경남 선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
예과), ‘재(국)’에는 이서현(22 서울대학교 동양
학과 /벤처 경영학과)가 이름올 올려다 . 전통적
인 미덕올 상징하는 ‘진:선미’에 이어 신설된
‘예”재’ 부문에서는 각각 무용 음악 연기 등 예
술쩍 재능과 창의성, 표현력올 갖춘 후보자와 경
쟁력 있는 재능, 독창적이고 전문적인 특기틀 갖
춘 재원올 발탁있다 . 이튿 보다 폭넓은 의미의 재
원들올 발굴하켓다는 미스코리아의 방향성과 맞
당은 변화로, 한층 다치로워질 여성 인재들
약에 대한 기대지 키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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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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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805213041428
https://www.instagram.com/misskorea_official
(더 많은 사진은 인스타에)
.
일반 프로필과 본선에서의 메이크업은 다르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이번에는 특이한게 공대생이 진임!
공대가 미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