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선업이 심각하긴 한듯

초 최신 구축함 맞아? 찢기고 녹술어
너달너널해진 외벽 ‘충격’
중앙일보
입력 2025.08.06 11:32 업데이트 2025.08.06 13.24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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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군사 분야 인풀루언서가 최근 요코스카항에 정박 중인 미국 해군의 중월트급 스텔스 구축합 마이글 먼수어함의 외벽 상태가 드러난
사진올 소설미디어 액스(X에 올럽다 함체 외벽에 포장재가 찢겨 너널너덜하고 곳곳에 녹슨 자국이 보인다. 사진 액스(X) 캠처
미국 해군의 최신형 수상 구축함으로 꼽히는 USS 마이클 먼수어함의 상당 부분
손상된 외벽 상태가 노출되면서 미군 함정 노후화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혼다. 결과적으로 최근 한
미관세 협상에서 합의원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이름의 양국 조선산업 협력
프로적트에 힘을 신는 하나의 방종일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5일(현지시간) 미 국방 분야 온라인 매체 ‘내서널 시규어리터 저널(NSJ)에 따르면,
최근 일본 요코스카항에 정박한 중월트급 스틱스 구축함 USS 마이클 먼수어함
(DDG 1001)은 외벽에 광범위한 부식 흔적과 변색, 표면 손상으로 보이는 흔적이
포착되다:
타에 정박중 SNS 공개: @유물처럼 보여”
일본의 한 국방 전문 인플루언서가 소설미디어 액스(X에 올린 먼수어함의 해당
사진올 살펴보면 , 외벽 곳곳의 포장재가 찢겨저 너널너덜한 상태이며 , 부식 때문에
생긴 듯한 구멍이 여러 개 발견되다. 한쪽 구멍에서논 기름이 쏟아저 바다 표면올
향해 분출된 듯한 자국이 남아 있다 이 사진이 액스에 공개되면서 일본 네티존들

중월트급 구축함
중활트급 구축함은 미국 해군의 미래형 스텔
스 구축함이다. 미국 해군은 냉전 종료 후 새로
운 전락올 근거로 검토한 21세기의 전투함으
로 발전시키려고 만들 계획올 하여다. 그래서
계획한 것이 대지 공격형 구축함인 DD-21과
방어형 구축함인 CG-21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