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원폭만화 맨발의 겐 빠꾸없는 장면

어째서 기미가
아직도 친항울 찬양
왜 빌어먹올 놈의
요른 부르는
하는 노래물 부르다니!
천황올 찬양하는
천항은 전쟁
기야? 난 못
노래클 불러야
범죄자잡아
난 천항은 질색이야
불러.
하난 말야?
너 . 너 뭐 하는
거야? 겁도 없이
그런 소길
지길여?
시끄러. 천항이 무모하게 태평양
이곳 히로시마나 나가사키는 원M까지
전쟁올 일으키논 데 도장올 찍어서
맞아 삼백만이 넘논 시민들이 처절한 고통
일본열도는 짓너미가 빨잡아
‘속에서 죽어갖이
그쁘이 아냐. 천항울 위한답시고 중국이나
조선 등 아시야 각국에서 삼천만이 넘는
사람들올 무참하게 축없잡아.

사람의 목욕
김술 연
재미 삼아
습으로
자르거나
삼거나
임산부의 배률
여성의 성기에다 슬병올
갈라서 그 안에
절러 넣고 어느 만큼 들어
있는 아기블
가느나 본다미 골반올
끄집어내거나
깨서 죽이거나 “
우리 일분이 모조리 죽이고 빼앗고 대워버리는
삼광작전 #이칸 걸 햇다는 소리물 듣고 난 구역
짙이 낫어. 상상울 초월한 그런 참후한 짓율
햇다는 사실에 수치스러위 죽고 싶은 심정
이없다구!
수천만 사람의 목숨 올 거리
그리고도 지금껏 전쟁
깊없이 빼앗는 길 허용한
채임운 지지 암고 대인
천항울 난 용서 못해
하게 사는 천항은 절대
용서 못하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