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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틀 1번도 안 가져본 신혼부부 1년차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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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년 1 월에 결혼해서 살고있는 30살 개롭이다
그대로 신혼 1 년차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아내량 식스들 단 한번도 가져분 적이 없어 중천
와이프랑 나는 종교이유(구래 . 개신교임 충히로 나름 신실해서 ” 관계는 결혼하고 하느결로 합의틀
결혼올 햇지
3년 연예하고 결혼하고나서 신혼여행가서 첫날밤 관계들 갖계방지. 처음 시도철 때
아내 쪽 구멍이
으로 작아( 나중에 병원가고 나서야 알앗음)
너무 아프다고 못하켓다고 해서 신혼여행 3박4일 동안 시도만
하다가 끝나고
이제 같이 집얻어서 신혼생활하면서 같이 살면서도 시도만 하면 너무 아프다는 이유로 지금가지 관계올 맺
은 적이 없어.
나도 6일개월즘 지나서 너무 허무하고 아냐가 있는데도 몰래 야동보면거 달달이 치논 내 현실이 불쌍하고
찌질하더라고
관계 이야기만하면 와이프는 “너가 너무 세계 넣어서 트라우마 생겪다” , “나도 노력하고 있는데 아준 걸 어
뜻하나?” 이런식으로 가다보니 싸움만 늘고 서로 지처 병원가게 맺어
산부인과 의사 진찰발고 덜도같이 생긴 치료기구 받아서 작은 크기에서 점점 근 크기로 늘려가서 질입구
도 크게 만들게하는 치료법인데 의사는 일주일에 2~3번씩 하라고 햇거든. 근데 그것도 와이프는 무섭고 아
프다고 한달에 1 번정도만 햇어 그것도 본인이 혼자하는 것도 아니고 무섭다고 꼭 내가 넣어쥐야해 . 처음에
논 치유되켓지.
마음으로 햇눈데 . 이제는 할 때마다 산부인과 의사가 여자 생식기들 바라보는 마음올
알 것갈은 그런 마음이 들어
1년이 지난시점에서 개선된게 아무것도 없고 아프다는 사람하데 씩스요구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내가
내 성옥올 줄어줄 생각은 없어.
내 성기데 손올 절대 안대거든. 더럽다고 . 그 중교적인 사고때문에 성적이고 아런거눈 불경하게 생각하느게
너무 심한 것 같아 가슴도 아푸다고 못 만지게 하고. 그냥 뻔표만 해 . 그러니 난 더이상 무드도 만들기 귀찮
고 변변하려고 하면 피하고
아. 익명판에서나 보던 아재들 씩스리스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뒷어 호 하 난 그전에 연애하면서 셈스 경험
이 있어서 그때만 생각올 가지고 쉽제 접근해서 그런건지 . 뭐가 문제인지 모르켓어
요즘 연예계에 붙론이니 이론이니 이r가 맘고 하니. 아내도 불안해서 인지 요즘들어 기다려취서 고맙다고
표현하는데 . 말분인것같아서 더 한숨이 나와 깨가 쏟아진다는데 참 어디다 표현 못하켓고
여기다 구냥 푸념하듯이 품니다. 아재들 조언즘 틈고 싶네요
제목
하고
선척적
하는
이혼 사유일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