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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 기러기 공원 원골유원지 의사 사고 현장. /뉴스
1 C News7 최형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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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오원 2명 사고당시 현장 부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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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공무원 관리감독 부실 책임 공동정범 형의 적용
금산군
‘몰아가기식 과도한 수사” 반발
경찰은 CCTV틀 확보해 분석결과 사고당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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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리 요원 2명이 오후 5시 30분 이후 현장
올벗어난 사실올확인있다:
이들의 정해진 근무시간은 오후 7시까지다
형사 입건 피의자는 군민안전과 9급 공무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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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과 2개월 남짓 근무한 기간제 계약직 안전관
리요원 2명이다:
이들올관리 감독해야 하느 담당 공무원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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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근무태만을 방치한 현의 등으로 공동정
범 책임올 물없다:
경찰은 다음 주중 업무관계 상 윗선인 군민안
전과 과장과 팀장울 불러 추가 조사름 벌일 예
정이다:
이같은 경찰의 수사에 대해 금산군 공직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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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분위기논 당혹스런 표정올 숨기지않
고있다
일부 관리 감독 소홀올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까지 확대하는 것은 과도한 수사라는 반발기
휴가 강하다:
금산군청 군민안전과 신배광 과장은
‘피해자
와유족에 대해서논 안타갑고 무거운 책임올
느낌다”면서도
‘현장에 배치늄 안전관리 요원
의관리블 일부 소홀히 한 책임에 대한 장계름
넘어 선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형사처벌하는
것은 과도하다 업무기피 등 부작용이 우려캐
다”며 우회적으로 경찰 수사에 대한 불만을 토
로햇다
또다른 군 고위 관계자는 “지금껏 금산 금강
상류 지역에서 수차례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수난 사고가 있없지만 한 번도 공무원의 관리
책임울 물은 적이 없다”며 “이 사건은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이다 보니 사회적 관심
이집중되다 그렇다고 법의 짓대가 달라저서
논안되는 것 아니나”고 지적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고는 미름한 현장관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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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 인명피해가 발생한 중대한 사고”라며
‘행정기관의 입장은 이해하나 부실한 안전관
리에 대한 법적 책임이 없다 활 수 없올 것갈
다”고밝하다 이관계자는 이어 “이 사건에 대
한 법리검토와 판례분석은 이미 끝번 상태”라
며 “원직대로 수사하켓다”고덧붙없다 “과도
한 수사”라는 행정기관의 반발올 의식한 해명
으로풀이되다:
금강 익사사고 관련
기간제 계약직 안전관리 요원 2명,
9급 공무원 1명이 입건되었다고 함
안전관리 요원은 7시까지 근무인데
현장을 5시반에 나간게 확인되었고
금산시쪽은 공무원 입건에 당황한 스탠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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