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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CCTV틀 확보해 분석결과 사고 당시 안전관리 요원 2명이 오후 5시 30분
이후 현장올 벗어 난 사실올 확인있다:
이들의 정해진 근무시간은 오후 7시까지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할 안전관리 요원의 부재로 사고 예방도 대처도 부실햇
다는 경찰의 판단이다
원래 근무시간이 19시까진데 17시 30분에 이미 멋대로 가버린게 CCTV를 통해 드러남
(사건은 18시 17분 발생)
즉 안전요원 2명은 근무 끝나기도 전에 근무이탈 한게 밝혀져서
그들과 관련된 담당 공무원 1명과 안전요원 2명이 형사 입건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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