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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로여린부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사장)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지 8개월 만이다. 인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최근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정 대표는 “포스코이앤씨를 책임지고 있는 사장으로서 이러한 사고가 반복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50805181903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