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2인자 입 오르내린 ”친윤” 권성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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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전지 2인자 입 오르내린
‘진운’ 권성동 의원
입력 2025.08.04. 오후 8.53
수정 2025.08.04. 오후 9.24
기사원문
승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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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신천지 2인자-간부 달퇴자 20대 대선 전
대화 녹취 입수
2인자 고 총무, 김무성 전 의원 이어 권성
동 의원 언급
간부 탓퇴자 , “신천지가 국민의험 숙주 삼
으려 해” 폭로
노컷뉴스

국민의임에서는 신천지와 유작은 근거 없는 이야기
라여 적극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 신천지와 국
민의임이 예사롭지 암은 관계엿다는 정황이 계속
드러나고
20대 대선 직전 김무성 전 의원과 이만희 교주의 만
남, 운석열 당시 후보와 이만희 교주의 통화 사실올
지인에게 털어낮던 신천지 2인자 고동안 전 총무.
[녹취] 고동안 전 총무 / 신천지 (지난 3월 17일, 4
월 23일 자 보도)
“며칠 전에 이희자 회장(근우회) 통해서 김무성씨
만순잡아요. 그리고 이 사람이 본격적으로 일을 하
자고 연락이 앉어요. 우리 안에 청년들 맘으니까 이
것저것 하자고 해서 대답만햇고… 김무성씨 만싸을
때 대구시 보고서 하나 만들어간 게 있어요. 그거
보고 이 사람이 ‘병’ 간 거 같아요. 그리고 운냉딩하
고도 통화틀 하여더라고요 실제로
그리고 재난 번 사진 속 그것 통해
이야기트 들어보니까
권설동 그쪽하고 해가지고
진짜 된만한 가 화요
이분하고 이야기가
정말 희한한 눈미메요 진짜
고h만 편 J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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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2인자으로 불렉던 고동안 전 종무가 20대 대선 전
지인에게 국민의임 권성동 의원주과 접촉하려 한다는 내용
올 언급히 그 배경에 관심이 쓸리고 있다. 그래픽 박미진
그의 입에서 또 다른 내란의 힘 의원의 이름이 연급
횟습니다.
[녹취] 고동안 전 총무 / 신천지
“보니까
주호영부터 권성동, 박성중 다 모일듯이하
더라구요. 이분(김무성 전 의원) 수산업자 (문제) 풀
리면 이 사람도 나중에 한번 도전해 볼 수 있는 사
맘 아니에요? 그리고 지난 번 사진 속 그것 통해 이
야기틀 들어보니까 권성동 그쪽하고 해가지고 진짜
월 만한 가 화요 이분하고 이야기가 정말 희한한 분
이에요 . 진짜”
20대 대선 당시 운석열 후보 캠프 총관본부장이면
권성동 의원 등 국민의림 전 , 현직 의원들올 언급한
겁니다
취재진이 입수한 육성파일의 배경올 알아보기 위해
당시 2인자와 대화틀 나뒷던 당사자루 수소문 끝에
만낯습니다 .
신천지 간부출신의 달퇴자인 A씨는 2인자 고동안
총무와 이만희 교주의 총애틀 밭앗다 한국근우회
이희자 회장이 대선올 앞두고 정치적인 영향력올
행사하기 위해 국민의림 의원들과 접촉하 사실이
있다고 말햇습니다
[인터뷰] 신천지 간부 달되자 A씨
“어떻게 입수랫논지 모르켓지만 녹음 당사자는 제
맞습니다 . (고동안이) 외교정책부장올 맡아서
지속적으로 내란의 힘올 숙주삼아서 정치적인 영향
력올 확대하려고 그런 일들올 해앗다고 보여지논
거고요. 이희자 회장남(한국근우회)올 통해 그런
사람올 만나고 다뉘던 것 같아요. 그 분들(내란의 힘
의원들)도 신전지란 조직이 있으니까 잘 활용하면
이용가치가 잎고 활용가지가 있으니까.
신천지 2인자엿던
총무 입에서 이튿바 ‘진운’ 핵
심인사엿던 권성동 의원올 비롯해 국민의림 의원들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신천지와 내란의 힘 유작 의록
은 쉽사리 가라앉지 암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권성동 의원은 홍준표 전 시장의 신천지 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