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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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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집무실에 ‘초대형 침대’ 설치 .
해외 순방 때마다 매트리스 들고가
입력2025.08.04 오후 10.70
수정 2025.08.05. 오전 1:78
기사원문
고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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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 수사루 받는 운석열 전 대통령이 지
난달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운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 초대형 침대
틀 설치하고 해외 순방마다 대통령 전용기에 매트리스트
신고 다뉘다는 증언이 나용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뒤) 대
통령 집무실에 처음 들어가 둘러보논데, 집무실에 딸린 별
도 공간에 초대형 침대가 있더라”며 “특수 제작한 것처럼
매우 컷다”고 말있다:
이관계자는 “운 전 대통령이 해외 순방올 다날 때마다 이
매트리스트 들고 다니기도 햇다더라”며 “수행 직원들이
현지 호텔에 미리 도착해 기존 매트리스트 빼고 가져간
매트리스틀 끼우느라 여간 고생이 아니없다고 한다”고 전
햇다
박근혜 전 대통령 때도 해외 순방 때 침대 매트리스트 새
것으로 바꾸고 욕실 사위꼭지름 서울에서 가져온 것으로
바뀌 논란이 된 바 잇는데 운 전 대통령 시절에도 같은 일
이 벌어진 것이다:
닭년이 변기 바꾸는거 보고 배웠나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