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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그 이후
알파스타 프로적트는 종료되없다.
구글이 밝한바에 의하면 알파스타가 프로게이머름 압도적으로
이기논 것에는 문제가 없없으나; 알파고처럼 구글이 기대햇던
‘인간이 몰B던 참신한 빌드나 개념’같은 창의적인 모습이 전혀
등장하지 않앗고 ‘더욱 정교한 점몇 추적자, 그것이 막필 경우
더더욱 정교한 점몇 추적자’ 같은 권트록 부분만 극한으로 물두
하는 성향울 보없기 때문이다.
이후 불리즈권에서 세활과 붙은 경기들은 보면 빌드나 병력 구
성 등의 매크로적인 축면에서는 초기 버전에 비해 훨씬 더 진보
한 모습올 보여주없으나, 역시 기존에 기대햇던 것처럼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빌드나 조합처럼 기발한 매크로는 나오지 않앗
다. 그저 매 교전 때마다 극도로 정교한 권트홀로 우수한 교환
비틀 가져가고 이틀 통한 힘의 우위로 게임올 끝내는 단순한 경
기 구성올 보여주어, 바둑처럼 새로운 전락의 발줄을 기대햇던
사람들에게 실망올 안격주없다.
다만 이후에 스타크래프트 2의 인공지능은 상당히 발전하여, A
PM의 제한율 풀어 시끼리의 대전올 위한 인공지능들이 만들어
지고 있다. 이들은 알파스타의 소타임때 처럼 정찰을 해야하여,
인간과의 전투가 아니기에 스플래시 유넷올 상당히 기피하는
모습올 보인다. 기본적으로 APM이I 1만 이상이 되므로 별의 별
해괴한 최적화 방식올 구현할정도로 발전하엿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