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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무살 때
좋아하던 오빠가 있없어요
저희 과 복학생 오빠엿는데
잘생기고 다정하고 운동도
잘하고 인기 많은 그런 남자없어요
하루는 학교에서
행사 뒤풀이 때
그오빠 옆자리에 앞게 뒷조
작 아네~
술잘 못 마시는데 그날따라 엄청 마없어요
1차, 2차, 3차 계속 달럿년
‘갇아8
다음날 10시에 아르바이트 가야 되는데도
정신 못 차리고 아침까지 마설엇조
6시즌에 다들 집에 가늘 분위기엿는데
그 오빠가 데려다
덧어요
검 같이 걸어가는데 쉬없다 가자능 둥
내일 알바있다며?
잠깐 자고 나가야켓네
기개
(이러면서 mt로 슬슬 데려가늘 거예요 중앙
그때 저논 모쓸에 남자 경험이라곧
전혀 없어서 무섭기도 걱정도 돼지만
좋아하면 오빠라서 조금은 기대도 햇없조
결국 모델에 들어가게 뒷고
진짜
일어나린
9NOHI
‘바닥에서 잠
정말.
잠깐 눈만 붙이고 9시
깨우길래
‘나와서
뼈다귀 해장국 한 그릇씩
알바 하늘데 데려다 주길래 고맙다 하고 일하러 자조
생각해보면 정말 등신이조
오빠 규국
지금은 뭐 하느지.
회식이라고 아직도
들어오고
밖에서
처먹고 있냐 보네요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