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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눈밑수술 부작용
병원은
고소럽박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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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
MN
피해자 SNS 공개 게시물
“예뻐지고 싶어서 한 수술인데… 고통뿐입니다”
눈 밑 지방이 불룩하다는 말,
사진 찍을 때마다 피곤해 보인다는 시선.
그게 싫어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수술명은 눈 밑 지방 재배치.
요즘 흔하디 흔한 수술이죠.
하지만 결과는 충격이었습니다.
눈 밑 꺼짐
안면 비대칭
시야 흐림
일상 생활의 무너짐
그녀는 결국 자신의 SNS에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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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글
원장님.
초진 상담시 정신과 내원 경력이 있없올 법한 환자루
걸러 내실수 있는 헤안을 가지 신다면 앞으로 이갈은
비합리적 사고의 j s올 만날 일은 없으실것 같습니
다 부디 지혜롭게 마무리 하시길 바라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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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여기 소시오패스가 많네요.
피해자분 2차 가
해하시는 모든분들은 본인 눈 사시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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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
아니 애초에 수술 전 동의서 작성활때 보면 다 동의
한다해농고 어떠한 합병증이 생길 수 도 있는거 지가
감안하고 비용 지불하고 수술한건데 이제와서 동의
서 작성 다 해놓고 저래농고 병원에 가지도 않고 지
인스타에다가 저렇게 해농으면 명예웨손이지 뭐임
관련 덧글
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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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작성자가 좋아하는 대글
이때다싶어 우르르로 몰려와서 원장님 조리돌림하는
개돼지들이란.
한심하다. 세상 그어떤 시술 수술은
부작용도 합병증도 있기마련이지 스트레스때문에
비계상태로 공지활수도 있지. 참 감내놔라 배내놔라
어지간히 말들 참 많네, 병원에서 보상활만한 하면
보상하켓지 이래라저래라하는 사람들도 웃기고 크크
천번잘하다 한번으로 되게 따지고자빠켓네 할일없으
면 발정고 디비저잡이나 자소. 이러국 저러궁 글쓸시
간에 자기계발이나 하이소 .그리고 제가 겪은 이 병
원은 의사 간호사 조무사 코디네이터 다 중앞고 내지
인들도 만족하던데???? 병원 한번밖에 내원 안한사
함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나? 엉가이하소 방구석다
글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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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사진이나 제대로 보고오세요 초딩인가 눈
믿지 해보면 아는데 원래 초반에는 눈 초점도
안맛고 초반에는 다~ 그런겨~
다그다기
관련 논쟁 덧글
피해자 SNS에 올라온 실제 후기 캡처
https://getfile.fmkorea.com/getfile.php
피해자 SNS 공개 게시물
“내가 혼자 부작용과 거의 이별도 못 했다”
“병원은 연락도 없었다”
“사진 한 장 때문에 병신으로 만들었다는 자극적인 말까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산되며
대중적 관심을 모았습니다.
병원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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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직하게 진료해엎습{다
대학병원에석도 , 지금의 병원에서도
단한 명의 환자도 가볍계 대하지 않앞습오다
진심으로 , 끝까지 책임지켓다는 망음으로
진료해앞습오다.
수술 후 부작용하 발생한 건 안타깝고 조송한
일입따다
하지만 수술에는 향상 일정 비율9 불확실성하
존재합다다.
더 중요한 건, 부작용양 발생햇올
그결 어떻계 끝까지 함께 해 결해 오가는 가의
E#도라고 믿습L다.
하지만 저는 야번 일어지
해 결할 철회’ 조차 얻지 못하습{다.
내원은 없엇고, 연락은 당지 양앗고
그저 깎다길 수밖에 없엎습L다
유다리논 동안
수술 초;에 증상하 가장 심햇년 사진고+ 함께
‘수술하 날 병신으로 만들없다” 눈 자극적인 말아
온라인에 퍼정습오다.
저논 ‘진심은 언젠가 전해질 거+5
그 믿음 하나로 말을 앞켜습t다.
하지만 앞두’ x정올 모른 채
가해자’ 로 올리는 상황입심다
사건반장 8월 4일 방송에 등장한 그녀
방송에서는 그녀가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출연해
직접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수술 전엔, 내 얼굴은 내 거였는데…
지금은 거울을 볼 수 없어요.”
전문가들은 이 상황을 두고
“의사의 설명 의무 부족”과
“병원 측 사후 대응 미흡”을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올라온 병원의 ‘해명문’
해당 병원 측은 뒤늦게 공식 해명문을 올렸습니다.
주요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명 요약
“가볍게 진료한 적 없다”
“부작용은 유감이며,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환자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
“자극적인 표현으로 병원을 ‘가해자’로 몰고 있다”
즉, 병원은
“우리는 책임지려 했으나 환자 쪽에서 닫았고,
이제 와서 가해자로 몰리는 상황”이라는 입장입니다.
핵심 쟁점은 ‘수술 그 자체’보다 ‘사후 대응’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사건의 본질은 단순히 “수술이 잘됐느냐, 망했느냐”가 아니라
다음 두 가지에 있습니다.
수술 전, 충분한 설명이 있었는가
문제가 생겼을 때, 병원은 끝까지 책임졌는가
수술엔 당연히 부작용 확률이 존재하지만,
중요한 건
그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병원이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
입니다.
병원의 해명처럼
환자와 소통이 완전히 끊긴 상황이라면,
누가 먼저 끊었는지
가 핵심 쟁점이 될 수도 있죠.
https://blog.naver.com/bitcoin1111/223959359562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는 질문
환자와 병원 사이 연락이 단절된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고소 협박은 실제 법적 조치를 위한 것인가, 단순한 심리 압박이었나
피해자는 왜 대형 방송에까지 얼굴을 드러냈을까
이 질문들은
단순한 병원-환자의 다툼이 아니라,
성형 산업이 환자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단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