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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my next door preg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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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ghbor knocked on my door
Around 7 pm today
heard some knocking on
my door
opened it andit was my next door
pregnant neighbor (she was
think in her 7th
or 8th month) She was holding a small plate in
her hand. Inavery shy voice she asked meif
can give her somne Of what ever | was cooking
because she liked the smell
think pregnant
wornen sornetirnes have strong cravings and
can not resistit.
Anyway; She was shy and apologized alot for
her request since we don’t know each other |
laughed and told heritis ok :)
was
cooking
atraditional meal from my
country and the
recipe has olive oil, garlic jalapenos poppers
and some
spices.
think the smell was nice
gave her some of my dinner then sheleft.
1 watched her
walking home like a cute little
penguin who’s happy with her successful little
hunting
felt really happy toofor some
reason.
ate my dinner with a big srile on my
face :)
they
오늘 저녁 7시쯤에 이웃집에 사는 임산부가 우리집 문을 두드렸다.
문을 열자 거기에는 이웃집 임산부(아마도 7개월이나 8개월쯤으로 보였다)가 작은 접시를 하나 들고 서있었다.
그녀는 수줍은 목소리로 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좋은 냄새가 나서 그러는데 요리하던 걸 조금 나눠줄 수 있냐고 물었다.
확실히 임산부들은 때때로 거부할 수 없는 충동에 사로잡히는 순간이 있나보다.
어쨌든, 그녀는 매우 부끄러워하면서 서로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그런 요청을 한 것에 대해 사과를 했고
나는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다:)
그때 나는 올리브유, 마늘, 할라피뇨와 몇가지 향신료가 들어간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을 만들고 있었는데 냄새가 꽤 좋긴 했던 것 같다.
나는 그녀에게 음식을 조금 나눠주었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다.
소소한 사냥에 성공한 작고 귀여운 펭귄처럼 집으로 돌아가는 그녀의 걸음걸이를 지켜보던
나는 그날 왠지 모를 행복한 기분을 느끼며 내가 만든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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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의딸기님 @inas1220
6월 25일
@inas1220 남에게 보내는 답글
그중 제일 박최던건국 국아직도 기억남 티용어서 딱복송아 한박스 시청논데
낮에 택배온거 지가 47 열어서 가져갈 = = = =
포스트잇에 20*호 뱃속 얘기가 너무 먹고싶심어해서 가져가요^ ^
이러고 붙여두고 =구크 크 크=
주작갈표? 현실임 ^ 님= = = = = =
나도 저대 현실성없어서 끊인졸알앗음국 국 =
t7
2,2전
529
유부의딸기님 @inas1220 . 6월 25일
옆집 진짜 달하자면 끝드 엎는데 20극조반 임신커들로 보엇고 안쓰러워서
선의로 챙겨주고 달라느거 몇번 싸운더니 반잔달라고 오는건 기본 -택배 무
단으로 빠감
고기비송시권거 기사님 실스로 상해서 폐기후 새거 발기로 한
거 훔쳐가서 구위먹고 아프다고 자기애 잘못되면 어쩌나고 스리지름 = =
9
t7
12천
373
유부의딸기님 @inas1220 . 6월 25일
여기서 하지다세요
라는 부분은
아다 적당히 대너임는 사닫이라면 그거 조금 나뉘달라고 하기전에 과일 못개
라도 주런지 아님 음료 하나라드 주면서 정말 죄송단데요 하고 스준게 달걀
올거라고 확신할니다
아무것도 없이 반손으로 와서 나뉘달라고 하늘 사람의 경우 그냥 겪어본 바
토는 주지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