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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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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용벽 불괴사고연관 오산시 공무원 3명 입건
입력 2025.08.04. 오루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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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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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가장교차로 용벽 봉괴로 1명 사망
업무상 과실치사 형의로 팀장급 A씨 등 3명 형사입건
도로통제 등 사고예방의무 미혼 부실시공 의혹도
[수원-이데일리 항영민 기자] 오산 가장교차로 고가도록 용벽 봉과사고와 연관된 오산시청 공무원들이
피의자 신분이 맺다.
지난 16일 오후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트 지행하는 용벽이 무너지면서 믿에 깔린 차량올 소방대왼들이 수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경기남부경찰청 오산 용벽 봉과사고 수사전담림은 업무상 과실치사 형의로 오산시청 팀장급 공무
원 A씨 등 총 3명올 형사 입건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81465
하급 공무원은 그냥 총알받이
안타깝고 불쌍할 따름
공무원은 사실상 본인이 할 거 다 했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