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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야당 만나는 정청래, 예고대로 내힘만 쏙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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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야당 만나는 정청래, 예고대
로 국험만 속 벗다
입력 2025.08.04. 오후 9.76
수정 2025.08.04 오후 9.50
기사원문
김지현 기자
45
33
가가
[E
5일 예방 일정 중 내란의 힘 없어.
“내란수괴가 1호
당원이엎는데 아직도 사과 없기 때문
[기사보강 : 4일 오후 9시 50분]
OhtuyNe히}
정정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4일 국회 본회의에참석해있다:
남소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5일 아침부터 우원식 국
회의장올 비롯해 야당 대표들올 하나하나 예방하다. 그런
데 내란의 힘은 속 빠져다 ‘12.3 내란 대국민 사과 없이
손 잡을 일 없다’는 자신의 예고대로 실행한 셈이다: 개력
신당과의 만남은 일정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되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저녁 6시 40분께 다음날 일정올 공
지햇다: 오전 10시 우원식 국회의장 예방울 시작으로 10
시 30분 김선민 조국학신당 대표 권한대행 77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77시 30분 김민석 국무총리 , 오후 1시
30분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2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
표와의 만남이 예정되 있다 당대표가 새로 취임하면 국
회의장올 비롯해 원내정당 대표들올 두루 예방하는 게 통
상적이다:

진짜 내란당이랑 개밥쉰당 빼고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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