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되는 광주와 산청의 호우 대비 모습

“지자체 잘못에 또침수” 분통” ” ‘구청고발”
‘왜 여기만’ . 성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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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신안동
‘왜 여기만’. 성난 주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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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만’ . 성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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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만’ . 성난 주민들
여기만’ . 성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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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성오 광주 북구 신안동
대피 시키고 밤은 되고 정말로 불안하고
무서워어요 노인들이 많이 살잡아요
지
~왜 여기만’ . 성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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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전 침수된 지역 또 침수
‘왜 여기만’ . 성난 주민들
‘박찬의 / 차량 서비스센터 운영
(지난번 침수로) 3주 영업올 못 햇볕 부분도 잇고 침수름 또 당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으로 인해서 저희가 영업올 또 지금 계속 못 하고 있는 실정이고
‘왜 여기만’ .성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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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빛나는 기회도시 광
“24m관로와 12m 관로교차 지점의정체가원인”
‘왜 여기만’ 성난 주민돌
주민들
‘방어벽 악취 차단막이 침수 유발”
왜 여기만’ . 성난 주민들
김소연 / 과주 신아도 스해대책임원하
(홍수 방어벽과) 차단막 때문에 저희가 침수가 더 많이 뜻다고
생각올 해서, 차단막에 대한 인재라고 생각해요 =
‘왜 여기만’. 성난 주민들
‘차단막’ 철거 요청에도 무대응
여기만’ . 성난 주민들
조기성 / 광주 북구 신안동
(보름 전) 철거름 요청햇는데 바로 구청이나 시청에서
바로 조치률 취해주지도 양고, 어제 똑같은 상황이 발생해서 “
‘왜 여기만’ 성난 주민들
교또
‘주민들, 광주시 북구청 상대 형사고발”
저희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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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 흔출나다가”이번엔 ‘2m’ 비에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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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조례’ 제정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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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자 마자 일부 주민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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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조례’ 제정도 추진
경찰 관계자
지금은강 쪽은 아까 말씀드럽다시피
위험하니까 좀 자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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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조례’ 제정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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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본격적인 비 오기 전 대피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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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조례’ 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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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최원경 / 캠피장 운영자
캠굉장 지금 한 3,40명 정도 인원이 있는데 그래도 안전이
최우선이니까 전부 다 지금 철수하고 잇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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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조례’ 제정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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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비에도 선제적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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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조례’ 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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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트
1차 극한 호우에 산청군 1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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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용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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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조례’ 제정도 추진
김규범 / 경남합천군 용주면 장전마을 이장
어절 수 없이 재난 위험 지역으로 지정이 돼 있으니까 안 피할 수가
없어요 내려오다 보니까 뭐 습관적으로 내려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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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경남서 2천5백여 명 대피” 인명 피해 없어
림연접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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