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위협비행 증거나왔답니다

[속보] 아파치 헬기 NLL 위협비행 ‘타격’ 위장 무전 의록: 군 내부 제보
나용다
김관태 기사
구두 +
입력 2025-09-041659

지난해 12 3 비상계업 사태 이전 아파치 공격헬기가 북방하계선(NLL) 인근의 위협
비행에 투입표다는 의흑이 제기원 데 이어; 아파치 헬기 조종사들이 윗선의 지시로
대북 타격올 시사하는 ‘위장 통신까지 동원해 북한의 도발올 유도하려 햇다는 군 내
부 증언이 추가로 공개되다.
4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최근 확보한 육군 관계자 제보에 따르면 해당 아
파치 헬기 조종사들은 작년 9 ~11월께 실단과 헬파이어 미사일 등으로 무장한 상태
로 NLL올 따라 기동하면서 ‘북한 특정 지역올 타격하켓다’논 취지의 거짓 무전올 햇
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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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공격헬기 [육군 제공]

이러한 위장 통신은 상부의 지시로 NLL 비행 작전 중 여러 차례 이뤄진 것으로 알려
젊다.
우리 군이 무장 아파치 헬기름 북안에 노출되기 쉬운 NLL올 따라 비행하도록 하늘
동시에 북한이 위협으로 느길 수 있는 위장 무전까지 감행하여 도발이나 공격올 유
도하려 한 정황으로 의심활 수 잇는 대목이다:
이는 최근 특검립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육군항공사령부 예하 항공여단 소속 항공
대대 관계자의 녹쉬록 속 진술과도 일매상통하다.
해당 녹쉬록어는 “작전 취지 자체가 정찰 목적이라기보다는 북한이 우리들 보기름
원햇단 것 같다”더 “통신 (내역) 비화 (처리가) 회의 내용상으로는 전혀 안 돼 있엇고
작전도 낮에 이뤄젊다”눈 내용이 포함되다.
통상 작전에 필요한 정보 공유는 기밀 유지루 위해서 텔레그램으로만 이뤄적고 항
로등 작전 계획도 주로 서면으로 전파한 뒤 파쇄햇는데 당시에는 무전 통신 내용올
숨기려는 시도가 없어 수상햇다는 취지다.
특검립은 이러한 녹치록과 군 내부 제보 등올 바탕으로 무장한 아파치 헬기름 NLL
위협 비행에 투입해 인명 피해 위험올 감수하고 북한의 도발올 유도하려 햇는지 수
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