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포스코

출대통령 질타에.. 포스코이언씨 “무기한 작업
중지하고 점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7-2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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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근로자 4명째 사망하자 출 “미필적고의 살인”
회사대표 “참담한 심정 . 안전 확인때까지 작업 중단”
민스코이언지
동아일
정희민 포스코이엔씨 대표이사가 29일 인천 연수구 포스코이엔씨 승도사목에서 고속국도 공사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대 사과문올 발
#하고
있다 인천_박형기 기자 onehs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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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올해 저희 회사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로 심려지 끼처드린 데 이어 또 인명
사고가 발생해 참담한 심정과 무거운 책임올 통감하다”고 햇다
이어 “어제 사고 이후 모든 현장에서 즉시 작업올 중단햇고 전사적 긴급 안전점검올 실시해 안
전이 확실하게 확인되기 전까지논 무기한 작업올 중지토록 햇다 며 “회사 임직원들은 협력업체
틀 포함한 모든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가 월 수 잇도록 필요한 자원과 역량울 총동원해
근본적인 새신의 계기로 삼컷다”고 강조햇다

연합뉴스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장서 감전사고 . 30대 미안마인 의식
불명
입력2025.08.04 오루 4.32
수점 2025.08.04 오루 4.33
기사난분
김술 기자
권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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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광명-연합뉴스) 권준우 김술 기자 = 4일 오후 1시 34분꺼 경기 광명시 광명~서물고속도로 연장공사
현장에서 미안마 국적의 3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름 당있다:
안전한 광명 . 엉복반 시민
YONHAPNEWS
광명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칠청 제공]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증세름 보여 의식 불명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되다
경찰은 당시 공사 현장의 지하 18m 지점 양수기 필프가 고장울 일으키자 A씨가 이틀 점검하기 위해 들
어갖다가 감전 사고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현장은 포스코이언씨가 시공율 맡은 것으로 파악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름 조사 중이다.
so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