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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공 김어준) 이번 전당대회는 시사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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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주위
1877-1907
‘ARS 댐버십
정치인의 시간은 따로 있다
박찬대는 매우 좋은 정치인이고 민주당
의 주요자산이다
이번이 아니라 내년 지방선거에 쓰없으
면 대권 후보로도 올라갖지 않있올까 싶
다:
이유는 모르켓으나 서둘덧다:
그래서 몇가지 패찾이 생겪다:
1. 캠페인
정치 초관여인 권리당원 대상 당내선
거인데, 이걸 외부의 적과 싸우는 대선처
럼 치렇다
전선이 그렇게 처지며 적대감이 강하게
풍겨나앉다:
그런 적대감에 권리당원들이 크게 당황
함.
대선캠프하듯 이어진 의원들의 단체 지
지선언이 대세로이 아니라 정청래 집단
렌치로 보이게 뜻다:
만약 캠프없이 슬로로 치렇으면 차라리
비슷하게 붙없올거다. 캠페인은 처음부
터 실패하고 시작햇다.
그렇게 말해주고 싶엇든데 그럴수 없없
다:
두번째로 좁혀지논게 아니라 오히려 벌
어지게 만드는 계기가 있는데
2. 강선우 사회 건
대통령올 위해서 사회요구 한게 아니고
강선우라는 동지름 내가 더 친명임올 입
증할 소재로 씨버로다
그래서 당원들마음이 매우 차가워젓다
사실여부름 떠나 그렇게 보이게 된 것이
문제임
3. 판단착오들의 출발점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커유니티내의 작
업들이 있다:
경선 시작하기 전에 몇번이나 얘기햇는
데()
작업처서 한쪽올 죽일놈으로 돌아치는
직업올 가진 작업자가 있다.
이 가짜와 진짜 여론올 구분해서 이해하
논게 정치인의 매우 핵심적인 역량임
이 커유의 가짜여론 의견올 진짜로 믿고
전락올 짜면 아예 잘못 짜게 된다 (본인
의 팬충으로 오해합)
이재명은 이걸 처음으로 인지한 정치인
이고 손가력 해체는 이 가짜와 진짜지 구
분해핸 사건이다:
이 반대편의 정치인은 이낙엽이다. 그래
서 몰락햇다
앞으로 모든 정치인들이 참고해야하는
중대사안이라 정리햇고
박찬대는 나중에 좀 추습러지면 불러서
직접 얘기해보켓다.

작업 당하는 수준이면 정치 감이 안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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