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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추다르크 , 맵다 매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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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애
1일
<저급한 변명에 대하여>
1. <평소에도 체온조절하려고 수의 벗는다>
내란 수괴 변호인도 더위플 자세나?
사람은 정온동물이다.
그런데 내란 수괴는 특검이 영장을 읽어 주면
체온이 올라가고 변호인이 면회실로 불러 내면
체온이 내려가는 변온 동물에 해당되다는 것인가?
2. <특검이 카메라 들고 와 인권 침해 햇다>
애초에 더위서 수의블 안 입없다고 치자
그래도 특검이 공무로 체포영장을 들고 들어와
고지할 때는 수의름 입을 정도의 예의는 있어야
하지 않나?
태초에 인간은 나체 생활을 햇으나 몰래 선악과큼
따 먹은 후 수치심올 가지게 돼 옷으로 알몸올
가리게 뒷단다.
옷은 수치심울 가진 인간이 예의블 차리는 용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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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스로 옷올 벗어 던지고 바닥에 드러누위
영장 집행올 거부함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업권 즉
인권올
스스로 던저버린 경우 인권 침해가 끼어 들
여지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운리틀 저버린 패문의
극치이다:
3. 5년 전 검찰총장 운석열 장계 청구 당시 반발하다
손준성 이하 검사들이 줄줄이 연판장에 이름을
올럿없다
검찰의 명예틀 위해 연판장에 이름을 올려다고 한
그때 그 검사들은 무슨 생각올 활까 ? 영장 집행올
가장 저급한 방법으로 거부하고 내란올 저지르고도
한 오라기의 양심줄도 보이지 안분 패문의 극치틀
보고 있지만 말고 집단 망성을 축구하다.
4. 정청래 신임 당대표가 추석 전 검찰개력올
해내다고 한다.
믿는다. 환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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