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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청래에 “당 해산 운운하는
그입 다물라”
입력 2025.08.03. 오전 9.45
수정 2025.08.03. 오전 9.51
기사원문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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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잇는 한 당 절대 무너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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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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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내란의 힘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내란 특검 관련 및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
견율 하고 있다 2025.07.29. kmn@newsis com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안철수 내란의 힘 당대표 후
보는 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일성에서 ‘위
헌 정당해산 심판 청구’ 가능성올 언급한 데 대해 “자꾸우
리당 해산을 운운하는데 그 입 다물라”라고 밝혀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폐이스북에서 “내란 정당 프레임
으로부터 자유로운 저 안철수가 짓는 한 우리 당은 절대
무너지지 안분다”며 이같이 적없다:
그러면서 “이제 좌표는 찍(다: 정 대표 각오하기 바란
다”고덧붙엿다
그는 정 대표가 ‘내란에 대한 사과 없이는 내란의 힘과 약
수하지 않켓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이는 곧 선전포
고”라고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