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기사식당 함부로 가지마라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본인 오늘 당당하게 기사식당가서
“거 사장님! 제육볶음 하나 주소!”햇는데
갑자기 식당이모가 나오더니 나보고 무슨 기
사나고 대듬 물길래
난 당당하게 규넷 마이페이지에 들어가서
“승강기 기사”
라고 말하는 순간 바로 식당이모가 들고있면
쟁반으로 개처맞고
식사 테이블 뒤임어저서 김치량 된장국 옷에
다튀없다
이게 무슨일인가 하고 정신없어서 주위틀 둘
러보고 있,는데
저기 옆에 있던 노가다아재가
“어디 승강기기사 따위가 기사식당에 들어
와?”하면서
불고기담던 똑배기로 때리려고하길래 뛰냐고
하니까
“전기생기사”
라고 하길래 바로 대가리박고 사과있다.
그러던 와중 어디선가
“어이김씨 얘기한데 악살주지말고 와서 밥이
나먹어”라는 소리가나서
‘혹시 실레가안되다면 기사력이 어떻계되시
나요
?”하고 물으니까
막걸리 잔율 탁 내려놓더니
“허혀..기사? 난 기술사여
아가 여기서 설
치고다니다가 뒤진다 “
하길래 진짜 눈길고 가만히있없다
다시 한 번 정중하게 마음올 가다듬고 식당문
앞에서 대가리박은다음
“저 승강기기사는 어떤결 먹울수있나요”라고
물으니까
식당이모(소방쌍기사)가
“니가 처먹올건 욕밖에없다!”라고 하면서 갑
자기 죽일려고하더라
나는 그자리에서 바로 살기위해 도망릎다
기사식당 무서운긋이다. 죽올뻔햇다

이런데임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