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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14시간
저급한 변명에 대하여>
1. <평소에도 체온조절하려고 수의 벗는다>
내란 수고 변호인도 더위지 자설나?
사람은 정온동물이다:
그런데 내란 수괴는 특검이 영장을 읽어 주면 체온이
올라가고 변호인이 면회실로 불러 내면 체온이 내려가는
변온 동물에 해당되다는 것인가?
2. <특검이 카메라 들고 와 인권 침해 햇다>
애초에 더위서 수의블 안 입없다고 치자
그래도 특검이 공무로 체포영장을 들고 들어와 고지할 때는
수의블 입을 정도의 예의논 있어야 하지 않나?
태초에 인간은 나체 생활올 햇으나 몰래 선악과큼 따 먹은
후 수치심올 가지게 돼 옷으로 알몸올 가리게 뒷단다.
옷은 수치심올 가진 인간이 예의블 차리는 용도다.
그런데 스스로 옷올 벗어 던지고 바닥에 드러누위 영장
집행을 거부함으로씨 인간으로서의 존업권 즉 인권올
스스로 던저버린 경우 인권 침해가 끼어 들 여지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운리흘 저버린 패문의 극치이다:
3. 5년 전 검찰총장 운석열 장계 청구 당시 반발하여
손준성 이하 검사들이 줄줄이 연판장에 이름올 올료없다:
검찰의 명예름 위해 연판장에 이름올 올려다고 한 그때 그
검사들은 무슨 생각올 할까 ? 영장 집행올 가장 저급한
방법으로 거부하고 내란올 저지르고도 한 오라기의
양심출도 보이지 안는 패문의 극치틀 보고 있지만 말고
집단 망성을 축구하다.
4. 정청래 신임 당대표가 추석 전 검찰개력올 해볕다고
한다.
믿는다. 환영하다:
역시 내란수괴 패는건 추미애 따라올 사람이 많이 없어 찰지게 잘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