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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가 마약” 신고하려던
여친에 주사기 꽃고 폭행 . 잡고
보니
입력 2025.08.03. 오전 7.16 .
수정 2025.08.03. 오전 7.21
기사원문
박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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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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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사진-뉴시스
‘남자 친구가 마약 한다’고 신고하려던 여성 몸에
주사기름 꽃고 폭행한 전과 23범인 40대가 경찰
에 붙잡하다
3일 뉴스7에 따르면 최근 서울 수서경찰서논 마
약류 관리법 위반과 상해 현의로 A씨(40)틀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31일 낮 12시좀 강남구 한 숙소에
서 자신올 마약 투약 형의로 신고하려던 피해 여
성 몸에 주사기름 꽃고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폭
행한 현의름 받듣다.
피해 여성은 폭행으로 전치 8주의 골절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피해 여성은 A씨와 연인 관계없당
것으로 전해적다.
신고름 접수한 경찰은 인근 지역올 수색한 끝에
같은 날 밤 9시즌 A씨틀 현장에서 긴급 체포있다:
A씨는 전과 23범으로 마약 전과도 짓는 것으로
알려적다:
07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30618
23범 도대체 왜 살려두는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