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게 프로포즈한 어느 여BJ

안녕하세요 여러분! 늦은 공지 죄송해요
어떻기 말을 꺼내야 활까 쉬면서 고민하고 정말 많이 고민하고 적습니다. 조금은 긴 글 남길계요 .
사실 멋달 안돼지만 제가 만나고 있는 사랑이 생경고 . 그 사람하데 제가 프로포즈름 없어요.
절대 충동적인건 아니고 오랫동안 방송올 하면서 즐거싶다 적도 맘있지만 현타아니 현타도 분명 맘맛고 상처반논 일도 맘있어서 이룩 다션 탈출구가 필요
햇볕기 같아요 나이들 먹어감에 따리 예전같시 맘고 많이 시치기도 햇임고 방송올 삼 좋아랫는데 어느새 스트레스 반고 잇는 서클 발견 햇어요
제 방송올 꾸준히 들어오심터 분들은 아시켓지만 최근 제가 많이 지처보이석거에요
그럼에도 계속 응원해주는 문들 덕에 힘을 내려 이렇계 계속 버티다가 총은 사람 생기면 걸혼이나 해야지 햇엎는데, 시간이 흘러 정말 괜삼은 사감을 만나
게 돼서 결혼까지 결정하게 되없어요, 힘들어서 결혼으로 도피하논건 아니고 정말 괜찮은 사람인거 같아서 지금올 놓치면 안되거같아서 결정하기 되없어
손전임신 아니고요 만나고 윗는 사람은 평범한 사업기이자 미숙에서 취미로 방송히던 사라이에요 마인드가 건강히고 굉장히 무해한 사라이에요
같이 있으면 감정기복이 심한 절 편안하기 안정시켜주고 모든 일에 얻정적인 사람입니다.
사실 누군가에긴 불편한 진실이 리 수도 잇고 불필요한 정보기 월 수도 있율거라 생각해 공개들 해야 활시 말아야 활지 고민히기도 햇지만 역시 결혼올 숨
기능건 아니라고 생각히고 결혼까지 숨기다 방송하는 건 말이 안되다 생각엎습니다.
대부분이 서에계 욕을 하여 떠나실 수도 있시만 그래도 제 이기적이고도 솔직한 마음으론 그래도. 소수라도 좋으니 제 팬팬이옆던 여러분꺼논 축하 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이뤄계 공지 올리게 되없어요.
9년동안 방송들 해오면서
참 많이 운기도 히고 웃기도 하여 많은 일이 있,는데 돌이켜보면 전 정말 운이국은 사라이엎습니다.
누군기는 여쨌울 안중은 시선으로 보기도 하지만 전 방송울 한결 전대 수회히지않이요 제 사부심이없고 기장 행복한 순간들이엎으니까요
이룩 그것이 깨지논기 속상활쁘이네요 T
‘어느덧 결혼할 나이가 지나가고 점점 나이틀 먹어가여 또 새로운 점은 세대가 나오고 바뀌며 항상 방송올 언제까지 할 수 있올까 불안해하면서도 과분한 사
광에 행복랫습니다.
걸혼올 하는데 왜 이렇계 눈물이 나는시 모르켓네요 지난 9년의 방송올 들이켜보니 참 애투학고 힘들없고 울고 옷고 신남고 재핏없고 하는 이런 복합적인
감정이 홍수저럼 쏟아저 나오는거 같아요.
아들주시고 제 방송울 많이 애정한만큼 이 글을 보고 속상하신 분들이 있을수도 있늘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너무 많이 미위하지 말길 , 바래붙니다.
9년간 너무 행복햇고 벽찬고 감사하습니다.
‘이제는 저의 새로운 시작올 용원해주세요자세한건 금요일 서녁에 방송키고 말씀드리도국 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