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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는 되는데 아들에게는 안 먹히는 훈육의 결정적 차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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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하면 안돼 골고얘?
개끗하”옮
뻔다
웃으면서
이게 아들 키울
남자애들 말 은
못 들은 척하는 경우가 있어요
들고도 못 들안
이거 열받아요? 안
두 번째가
근데 세 번째가 더 열 받0
“최민준 하지 미
‘하지매애
어생님이 열발잡아9 (
여자애들은
한 초등학교
년 3학년
여자애들과 남자어들으
너희들 중예서?
‘#누가 제일 공부 잘해?
라고 물어보면
애들은 누가 제일 잘하는지 알면서도
“얘들아 너희들 중예 누가 축구 제일 잘해?” 그런
등이구요
날자어들이 너무 웃기 거
‘다음 날 만나면 또 노는
은근 따듯한 세상이에요 여기
근데 여자애들은 어떤 줄 아세요?
되게 따듯한 말이 오고 가요
항후 재가입C
남자애들 싸움은 대체로 크게 드러나고도
러나지 않아요
서 먹현h
계속 아들한데 하는 경우가 많아요
여자애들한데는 좀 더 잘 먹히늄
빼에다가 이렇계 공을 던지고 _
이제 시끄럽잡아요?
떠미준아 하지 마 하면든
자애들은 뭐라고 히
엄마??”
그러면 엄마는
“하지 달바만 하지 마생’
왜 저래
교난 네가 이해가 안 가뻐
거름 뭐라고 판단하나면
행동 범위 축정0
엄마가 하지 말라고 햇는데
시그널 유발올 좀 버리서야 돼요
‘이해 가을조?
어머니 “밟지마
“민준아
“엄마가 한 번 더 여기하고 안 되면?
“번떡 안아심금지t길#0
거야 알켓;
라고 얘기하시고
한번더 밟아 보세요
“아이구~민준이”
“조절이 잘 안_
“조절이
; 어렵지?
번만 더 얘기하고 안 되면 엄마팅
방 갖다 올 거야”
한 번 더 밝아보세요 어머
번적 안고
이월 필요 있어요 없어요?
혼벌 필요도 없고 들어_
“민준아”
“어떻계 해야 돼?’
딱팔딱 뛰면서 화름 내지논 않아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지도 않아
게 되게 중요할

요약

여자아이들은 소셜기능 발달 – 엄마의 작은 시그널을 눈치챔

남자아이들은 어디까지 가능한지 행동범위 측정을함 – 시그널 소용없음

따라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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