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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프 스달린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시치(Shichi)
양배추와 고기, 감자루 넣고 끓인 러시야 전통 수프
사슴틱
중앙아시아와 슬라브 문화권에서 먹는 꼬치요리. 스틱린은
중에서
고향 조지아식으로 와인 소스에 양념해 먹는걸 좋아햇음.
칼카스 지역 전통 치즈
버터름 결들인 메밀죽
조지아식
스튜
아르메니아 브랜디
조지아 와인
스튜린은 축근들올 ‘초대’해서
71시부터 새벽 6시까지 술게임,
노래 부르기 등; 폭음하다 노는걸 좋아햇음.
술자리는 사실상 스달린의 충성심 테스트없고
축근들은 정신
짝차리려고 노력하여 술올 마서야햇음.
시베리야산 민물고기로 만든 수프와 냉회 (물고기록 공공 얼려서 썰어
먹음)
스틱린이
리아에서 유배 생활할
맛을 들엿다고함. 청년 스달린
직접 낚시해오면 동료들이 요리해 배틀 채원다고
2. 프란시스코 프랑코 (스페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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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다
콩과 초리초 (스페인의 매름한 소시지)가 들어간 아스튜리아스 지방의
전통 스튜입니다.
빠에야
프랑코 본인이 직접 빠에야 맛집울 찾아다넣다는 목격담이 있어서 그
런지 스폐인에서는 프랑코가 빠에야틀 유행시켜다는 소문이 있다고 합
니다 (실제로는 사실무근)
3. 아돌프 히틀러 (독일국)
슈페출레 (독일식 계란 파스타)
레버글로세 (소 간으로 만든 경단 요리)
히틀러는 소화불량 때문에 채식울 하긴 햇지만 가끔 고기 요리도 먹엇
습니다. 그 중 레버글로세틀 좋아햇다고
테이크
초홀핏 과자, 폐이스트리 등등 달달한 디저트틀 좋아햇음. 평소에는 절
제하여 건강올 조절햇지만 패전 직전에는 하루에 켜이크틀 두 판이나
폭식햇다고 전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