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명의 인생을 들여다본 정신과 의사의 결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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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전문의로 50년간 진료하고 학생울 가르친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근후 30년 넘계 네팔에서 의로봉사틀 햇고 40년 넘계 광명 보유원의
어려운 아이들올 돌보고 있다.
50년간 15만 명을 돌본 정신과의사는 말한다. “살아보
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엇고 세상은 생각보
다 불합리하고 우스광스러운 긋이없다”고. 그래서 “산다
논 것은 슬문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올 잃지 안는 한 인
생은 무너지지 안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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