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폰의 구모델 차별…OS 업데이트 3년 약속 무색한 ‘급나누기’

삼성폰의 구모델 차별…OS 업데이트 3년 약속 무색한 '급나누기'

삼성폰의 구모델 차별…OS 업데이트 3년 약속 무색한 '급나누기'

맨 아래 요약

갤S·갤노트10 OS 업데이트에서 일부 SW 기능 뺀 삼성
이용자 항의에 !HW스펙 탓→컨셉변경! 말바꾸기도

그러나 여전히 이용자들은 삼성전자의 이같은 해명이 납득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더 어둡게 기능 외에도 멀티태스킹을 위한 화면속화면PIP 기능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구모델 급나누기!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갤럭시노트10에서 유튜브 등 영상 애플리케이션을 PIP로 사용할 경우 테두리가 둥글게 표현되는 !라운딩! 처리를 안드로이드12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상태다. 해당 기능은 기존 안드로이드11에서는 지원됐던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해당 기능 제외에 대해 하드웨어 스펙에 따른 제약이라고 설명했지만 사용자들은 이전 OS에서 되던 기능을 새로운 OS에서 빼는 것은 구모델 차별이라고 여전히 반발하고 있다.

업데이트 약속이 무색하게 일부 기종에선 기능 빼고 업뎃
심지어 이전 버전에선 지원했던 기능도 빼는 이상한 방향

3년 os업데이트 정책 자체도 급 나눠서 일부 기기만 해주는데
기능마저도 또 일부 차별하면 소비자는 기만이다 느끼기 충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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