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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면 동네잔치” . 아프리카 MZ들 난리난 ‘한국 회사’
입력 2025.07.09 오전 1101 수정2025.07,09 오우 104
기사원문
‘박종서 기자
세네갈에서 운영중인 참치기업 스카사라는 기업인데
망해가던 이 기업올 2017년에 동원그룹이 인수함
이후 동원그룹 혹은 강 한국에서 하당대로 직원 복지 등올 신설
햇는데
이 조치가 향후 엄청난 파급력올 가져올
어느정도나면 현재 이 회사 입사시 해당 직원 동네에서 대잔치
가 열흘정도임
그 중 세네칼 직원들이 동네방네 자랑하고다년다는 회사 복지
가 몇가지 있는데
1. 사내 식당 운영
100세파프랑(한화 195원)만 내면 듣문한 아침 식사와 점심 식
사틀 제공함
제대로 된 식사에 이정도 금액은 현지 수준에서도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수준이라고 평가발고있음
2. 통근버스 운영
세네갈은 대중교통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국가인데다
스카사 직원들도 대부분 직장에서 멀리 살고있있고
애초에 통근버스라는 개념이 거의 없다보니
돈 안내고 직장까지 다이렉트로 가능 교통수단이 존재하는건
신세계 그자체라고
SCASl위
3. 사내 축구대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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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사내 축구 대회름 열어 한국인 주재원들과 세네갈 직원들
함께 뛰고
대회가 끝나면 승때 여부 없이 다같이 구내 식당에서 파티트 연
다고함
덕분에 이전과 비교도 안팎정도로 직원들의 결속력올 다지논데
도움이 많이 뜻다고함
다
경조사 지원
현지 직원들이 결혼식이나 가족들이 상흘 당햇음경우
한국인 주재원들과 같이 가고싶은 직원들 데려가 같이 참여해
중
어떤 주재원은 자동차로 3시간 걸리는 곳까지 조문간적이
잇고
전기가 들어오지않는 지역에 가능컷도 일상이라고함
이렇듯 전반적인 직원 복지가 좋아지니 사원들의 업무 집중도
가 크게 높아적고
1인당 로인(순살) 처리량이
24kg에서 4Okg 수준(2078년 기
준. 현재는 더 높음듯)으로 생산성이 크게 늘어남
덕분에 영업이익도 혹자로 돌아고 최근에는 미국과 유럽
출도 꾸준히 상승중
이에 동원그룹 혹은 스카사 직원 수름 1,700명예서 2,500명으
로 늘리기로 현지 당국에 약속함
현지시각
세네감 다가르의 대통령궁에서 바시루 디오마예 파예 대통령(오른쪽)과 동원산업 총관임원 이명우
회장이 기념사진올 촬영하고
동원그룹 제공
한편 이 소식이 세네칼 전역에 널리 퍼지자 세네갈 대통령 눈에
도 들어
동원그룹 부회장이 대통령궁으로 초청받아 기념사진까지 찍음
스 UAoH ‘
요약
한국 기업이 망해가던 세네칼 참치회사름 인수해
한국에서 하던것처럼 직원 복지만 추가햇올렉인데
생산성이 2배 가량 늘고 퇴사하는 직원들도 없어진데다
세네칼 전역에서 누구나 입사하고 싶은 기업 7위가
‘어버림
삶
삶
돌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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