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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경기 부천시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앞던 경비원 호소문이라며 공개한 사진 /사진-중고거래 플랫품
‘당근마켓’
해당 입주민은 공동 전기료가 많이 나혼다는 이유로 경비원에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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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비인간적인 행동은 하지 말자. 체감온도 40도가 넘어간다. 경비실은 꼼찍하게 덥
다”며 “엘리베이터 호소문 보고 충격받앉다. 연로하신 경비원들이 열심히 일한 뒤 숨 막히는
공간에서 바람 좀 맛켓다논데 그게 그렇게 문제나”고 지적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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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공개한 사진 |사진-중고거래 플랫품 ‘당근마켓’
논란 이후 다른 입주민은 엘리베이터 안에 “경비실은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난 업무 공간”이
라며 “최소한의 근무 환경올 보장받는 것은 배려이기 전에 기본이다. 갑질하지 말고 사람답
게 살자. 경비원님들에게 늘 감사하다”는 글을 씨 붙이기도 햇다.
‘나다!
https://v.daum.net/v/20250802062102172
선풍기 치우라고 한 사람은 해도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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