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근래 얼굴에 난
Omoriko38
종기때문에 정신이
흔미하구나 . 어의틀
불러오거라
조선 제X7대로왕
호종
전하, 신가귀는 종기
시술올 행해야 한다
하여고 유후성은
위험하다며 반대의견올
올려나이다
신가귀의
뜻대로 하여라.
이제 정신이 좀
드는구나 . 가귀가
아니면 정말로
큰일이 날 뻔햇다
순천증 있드침위
신-가켓
쫓척- 사
> 조선왕조실록
이미지 텍스트 확인
현공실록
현종 즉위년 기해 > 5월 9일 > 최종정보
00-05-09[07] 대사헌 이용시 등이 원두표
홍명하 등올 처벌할 것올 아뵈다
[DciliTkc JTROAOO054-09A200070 2005001
XMLDC목사
UPL목사
대사헌 이용시, 행 대사간 이상진 등이 아회없다.
“약방 도제조 원두표가 대행 대왕이 편찮으섞올 때 보호의 책임올 맡고 있는 몸으로서 유명한 의원올 널리 모집하여 침과 약을 함께 의논하지도
양앗고, 또 시약청 (#%표)도 설치하지 않은 채 입진(즈)하던 날 유후성이 하는 대로만 내버려두없습니다. 그리하여 병든 의원이 침을 들고 잘못
혈락(교#금)올 건드리게 하여으므로 신민 모두가 분개들 느껴 죄v 원두표에게로 돌리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바라건대, 빨리 중도 부처v 명하
소서. 그리고 제조 홍명하와 부제조 조형은 그들 관직이 비록 부이(큼터)이고 임명받은 지도 얼마 안 되기는 하없지만 죄흘 내리지 않울 수는 업는
일이오니 모두 삭달 관작하소서. 어의 유후성은 대행 대왕께서 처음 종환 (표륭)이 있을 때부터 작은 부스럽이라고만 하없고 병세가 점점 중해가
논데도 별달리 생각하는 바가 없이 다만 저와 친숙하고 잘 따르는 부류 한두 명을 천거하여 입시틀 시켜으며, 또 병들어 손 떠는 의원올 시켜 억지
로 침을 잡게 하없습니다. 어의 조징규는 후성에게 아부하면서 그와 한때가 되어 병증올 논하고 약을 처방할 때 오직 그가 시키논 대로만 한채 군
부의 병환은 생각지 않고 오직 후성과 의견올 달리하는 점이 있올까 염려하없으니, 후성이나 징규나 그 죄가 같습니다. 그리고 신가귀
자기
전종이 중함은 생각지도 않고 결국 조심성 없이 침을 놓다가 혈락올 잘못 건드껴습니다. 이 3인의 죄논 천지에 사무치고 사람들이 그들의 살울 먹
고 싶어합니다. 왕법 (도소)으로 보아 결코 한 시각도 용서할 수 없으니 서둘러 방형 (#B폐) 올 바로잡으시고 그 나머지 입시햇런 모든 의원들도 모
두 멀리 귀양보내소서 “
승정원일기 756책 (탈조본 8책) 효종 10년 5월 4일 갑자 10/18 기사
이미지 텍스트 확인
1659년 @습(#산i) 16년
규장각 원본
화- 물음 및 자#물습 등올 슬미하기름 청하는 #핏유의 계사
그유꼼교 , 화왜물습R 스#랫급속 , #습슬지?품 , 태출 #초, 짜표하 초 #뼈 #O @미블 차#록 #-출 , 슬미
승정원일기원문
이미지 텍스트 확인
천문고전원문
번역문
그룻몸교 , 확$#품습급R #똑습속 , #습물 [지고품 , 태
정원의 계사에 침을 농은 의관 및 입시한 의관들올 모두 잡아다 가
출
#출, 체T록 출 #표 뿐t #미블 차표록 #[초
두도록 감히 아림니다.
술미
아련 대로유후성, 이후담, 최조 신가귀 박군 조징규름 나수하라.
승정원일기 156책 (탈초본 8책) 호종 10년 5월 4일 갑자 4/18 기사
이미지 텍스트 확인
1659년 I숨 ( / #하다) 16년
스할 때 =#하와 돌습들들이 입시하고 # 미혼가 집침함
스 L# 토귀] , #=##품 몸t 못목 |@미블, 차표록 #위줄 붙t죄 축 ^# , 표와@ 움 , {짝탤I , #소하@ 미블
승정원일기 원문
이미지 텍스트 확인
천문고전 원문
번역문
스음도면품#] , 저#=##섭금t #뜻 #미블 , 차표록
입진(저) 할 때 진초(토#J)에 입시한 세 제조(룻–) 인 의관 유후
“#줄 붙O 출#뼈 , 뜻속j a , 넘짝쁨다 , 화- #미
성(c틱)
신가귀(m미블)가 박군(차 표통)
조징규(#적줄)
최
볼
조(형#I)
이후담(출 #표퍽)이 침올 맞아야할 곳에서 피고혈올 내고
침올 맞으며 신가귀(#미블)틀 잡있다
고전번역서
이미지 텍스트 확인
동춘당집
동춘당집 별집 제3권
경연일기
최종정보
“오늘은 그 전말올 분명하게 말하켓다. 4월 21일에 선용께 작은 종기가 늑는데 이튿날 기우제틀 지내는 일로 한데서 밤울 지내시고 23일에 유후
성(#포)올 불러 하문하시니, 유후성은 분야(하1 범위)논 비록 중하지 않으나 독기(춤%)논 매우 성하다고 하면서 파 줍을 내어 붙엿다. 24일에
또 기우제틀 지내석는데 그 파 냄새가 싫어 씻어 내고서 노천 (탤*)에 서서 기도하여다. 그 이튿날 또 유후성올 불러 하문하니, 유후성이 ‘이것이
바로 정독(수품 얼굴에 나는 종기의 독)인데 당초에는 뜯으로 치료가 가능햇지만 이제는 이미 늦어 미칠 수 없다 ‘라고 하여다. 3일에 비로소 유후성
에게 침을 맞는 것이 합당한지 물으니, 유후성이 ‘소신의 입으로는 감히 이런 말을 할 수 없지만 속으로 훈(#)할 수는 있으나 침으로 절 수스 없
다 ‘라고 하여다. 4일에 다시 유후성과 신가귀( 미# )에게 하문하니, 신가귀
‘약혈 (표교)은 분뇨 (표다) 버리듯이 버려야 하니 침으로 째지 않을
수 없다’ 하고 유후성은 ‘침은 결코 사용할 수 없다 ‘ 하여다. 그러자 선용께서논 마침내 침을 맞기로 결심하석으니 신가귀가 침을 잘 농는 것을
믿으신 것이다. 대계(출몹)에서 이론 ‘후성이 대수롭지 암게 보아 작은 종기로 여럿으면서도 침을 맞으실 때 안 된다고 다툼 말이 한마디도 없엇
다 ‘라는 것은 그 까닭올 모르켓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