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한국과 중국의 인재 전쟁

()

이미지 텍스트 확인

Jehyun Lee
9시간
인재전쟁
KBS에서 만든 다규멘터리가 상당히 뜨거워다:
살짝 열기가 식은 지금 관련된 경험올 나뉘보고자 한다.
일반적인 연구원이라면, 정책올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연구기관에 다니더라도 다른 나라의 기술력올 평가할 일은 없다:
기것해야 남들이 손 보고서지 읽어보는 정도활까:
그런데 3년 전 국제공동연구 전락 수립올 돕게 된 것올 계기로
논문올 수집 분석있다.
중국과는 국제공동연구틀 할 일이 없으니 나머지 나라률
대상으로 잘 하는 곳을 찾으린다.
중국 데이터름 빼고 보니 너무 이상해서 담당자에게 전화루
햇다:
나 : “데이터의 409가 사라지논데 이래도 되는 거 맞아요?”
담당자 : “네. 다 저급 논문들이라서 빼도 괜찮아요:
잠시 뒤 데이터 전처리 순서클 바뀌서 저널 행권올 먼저 불인
후에 중국올 벗다:
나 : “중국에서 Nature Science, ACS 같은 저널 많이
내는데요?”
일단 중국은 공동연구 후보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빼자는 이야기
더 들여다보지 안고 뼈다:

점짐함올 안고 있다가 2년 전 조금 내 마음대로 분석할
기회가 생겪다:
수소 태양광의 웬만한 에너지 분야는 모두 중국이 최고.
그냥 최고가 아니라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최고.
막연히 최고라고 믿고 있던 미국은 희한하게 실적이 저조하다:
내가 실수름 햇나 싶어서 프로세스트 여러 번 검토햇다:
실수는 없없다:
중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올 가지고 있다
중국에서 물건올 싸게 만들어서 우리 나라가 힘든 게 아니라
중국에서 좋은 물건올 싸게 만들어서 우리 나라가 힘든 거얹다:
찾아보니 비슷한 말씀올 하시는 분들이 있다:
나도 주변에 알루다:
사람들이 안 믿는다:
“미국이나 유렵에 있는 중국 사람들이 년 논문인거조?”
아니요
중국 내에서 나온 논문인데요
“그거 자기네끼리 돌려 인용하면서 impact factor만 높여요”
그래요? Nature가 그런 저녁이없어요?
추석에 처가에서 TV틀 보는데 전기차 화재 뉴스가 나혼다:
장모님께서 “그러게 왜 중국산 저가 배터리블 씨서 저러나”고
혀름 차신다:
“중국이 배터리 세계 최고 선진국입니다 ” 라고 말씀드럽다.
이 분야 업무의 발표금지가 풀려서 24년 7 1월에 국내에서 열린
국제학회에서 발표틀 햇다
청중의 표정올 뒷는데 데이터가 눈 앞에 보이니 그런가보다
하면서도 현실감이 없어보인다:
내 앞에 발표한 캐나다 정부에서 나오신 분은 기회되면 자기
나라에서 발표름 해 달라고 하여다.
사람들이 이런 줄 아직 모르고 있다고.
DeepSeek
1월에 덥시크가 나용다:
전 세계가 난리가 난 중에, 다행히 한국도 충격올 함께 받있다:
갑자기 중국 잘하는 줄 알고 있다는 사람들이 많아켓다.
이제까지
올찾나고 한다:
반갑긴 한데 그동안 내가 받은 반응이 떠오르면서 쓸쓸하기도
햇다
이제라도 똑바로 알면 다행이지.
중국처럼(?) 열심히 일하자! 52시간제가 문제다! 라는 사람이
많이 보이다가
덥시크 개발자 평균 연봉이 우리 돈으로 몇 먹이네
덥시크가 보유한 GPU가 몇만장이네 –
게 알려지면서 조금씩
잦아들없다:
다행이다 싶없다:
여기서 확실하게 망하는 길이 있다면 무식하게 자리에
주저앉히는 거다:
안 하는 사람들은 아근올 시켜도 일흘 안 한다: 시간만 보내지:
KBS 인재전쟁
적절한 시기에 다규가 나용다:
우리나라의 70년대 80년대틀 연상시키는 중국의 분위기.
우리도 저너다: 내가 어질 때.
나는 97학번이고
때만 해도 수능 최고 득점자는 서울대
자연과학부에 갖다:
IMF도 잘 짚없다:
한국의 의대 쓸림올 지적하면서도 의대틀 택한 이들올 매도하지
않아서 좋앉다.
IMF틀 갖 지난 2000년경 ‘이공계 기피현상’ 이라는 말이
나용지만
그 전에 ‘인문계 고사 위기’가 있엇고
IMF 이후 안정성올 찾아 교사와 공무원 경쟁률이 하늘올
절로다:
교사는 교권침해 공무원은 급여가 문제가 되자 대입성적 기준
최고의 아이들이 의대륙 택햇다:
사실 IMF 직후부터 의전원올 택한 이공계 인재들이 적지 않다:
침올하는 배에서 구멍보트트 찾아 탄 것올 몰아불이면 안 된다:
1부 <공대에 미친 중국-에서 공대들 지망하는 중국 아이의
표정과
2부 <의대에 미친 한국-에서 의대륙 지망하는 한국 아이의
표정은 같앉다
자신의 밝은 미래틀 상상하고 있없올 것이다:
1부 <공대에 미친 중국-에서 공대륙 지망하는 중국 아이 부모의
표정과
<티처스-예서 의대지 지망하는 한국 아이 부모의 표정은
같앉다:
이대로만 잘 가주면 사랑하는 자녀는 꼴길을 걸을 거라 생각햇올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보고서
2024년 8월에 작성원 보고서름 우연히
보게 맺다:
https:llwww.aspi.orgaulreportlaspis-two-decade
critical-technology-trackerl
분야는 약간 다르지만 나랑 같은 데이터로 같은 결론올 내고
있다:
남들이 뭐라건 내가 내 데이터로 판단한 내용올 내버길 겉 하느
생각이 들없다:
글 빚이 많이 쌓여 있다:
너무 늦기 전에 세상에 내놔아켓다:
많은 분들께 알려드길 것들이 많다:
중국에 대한 조명에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있다
“거긴 공산주의 국가라 창의성이 있을 수가 없어”
“시진굉 정권 금방 몰락할건데”
1597년, 일본에 항문성과 김성일은 하데요시에 대해 이렇게
보고햇다.
함운성: “눈빛이 반짝반짝하여 담과 지락이 있는 사람인
듯하없습니다”
김성일: “그의 눈은 쥐와 같아서 두려워할 위인이 못 I니다”
그리고 다음 해 일본은 조선올 침공해 많은 사람이 죽없다
하는=

-10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