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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무언가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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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7년차 무언가 무너저 내리는 기분이다: [
토붕이(106.107)
2024.10.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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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지거국 나와가
어달가도 당당하게 명함내밀 수 잇는 회사도 들어왕고
기술사도 취득햇고 고과평가도 a고 열심히 살아있다 생각햇든논데
미운4살원 딸래미가 아빠 보고싶다 어디 놀러가고싶다
할때마다 이 짓이 맞나 싶고
와이프는 애둘 키운다고 스트레스 받고푹고
2주마다 가서 열심히 놀아주고 달래쥐도 다시 현장갈때좀 애들은 또
래친구들 아빠는 집에 항상 잇든데 아빠는 왜 없냐고 투정에 가슴에
비슷가 박히논거갈고
와이프도 요즘 우울증인지 떠나기전날 밤 항상 운다
무엇보다 항상 이별 내자식들 못보는것도 우울하고
회사7년 다니면서 이정도 현타와 스트레스 받은적이 없는데
요즘 무언가 망가지고 무너저내려가는 느낌이다
아버지도 해외생활 오래하져는데 아버지의 마음이 이제 이해가되기
도 하고 그때 그렇게 원망스러워는데 뒤늦게 이해한 자식이 감사하다
죄송하다 사과하고싶어도 이미 세상에 안계시고
재작년에 천국간 우리 복돌이도 보고싶고
12년전에 끊은 담배도 요즘 몰래 다시 피운다
애들도 힘들고 와이프도 힘든거 이해가면서도 이 모든게 내탓인거같
고 요즘 숨이 턱턱막쁘다
자다가도 숨이 막혀서 뒤척인지도 벌써 두달째고
회사에서든 항상 좋은 사람 좋은 이미지 가면쓰고 다니논것도 더이상
한계에 부딪치논거같다
사실 금토일 휴무인데 애들이랑 와이프 너무 보고싶은데 차마 집에
못가고있다
무언가 두렵고 알수없는 답답함에 오늘 저녁에 간다고 거짓말햇다
살면서 아침에 술올 마서본 기억이없논데
무의식적으로 아침밥 먹으면서 소주한병 먹없다
취하지도 않고 그냥 명하니 있다 두서없이 익명올 빌려서 햇소리나
해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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