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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랑 떡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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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탕이량 떡친썰 [
0(118.47)
2020.12.29 12:34
조회수 29966
추천 57
대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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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재개발하다고 햇다가
아직까지 달동네로 남어있는
허름한 동네에
무탕집 여러개가 있어
대학교 3학년때
앞으로 훨해야하나 한참 고민할때
마침 티비에 무속인나오는거보고
점이나 한번 화불까하고 찾아갖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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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0년대에 지없올 법한
기와있고 다쓰러저가는 집에
생각햇당것과 달리
불상이나 이상한 그림 이런것도 없고
아바의 탄싱권노래나오고
문두드리니까 에어로박 복장으로 나용 무당임.
나이는 30중반? 정도에
인상도 무당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처럼
카리스마있게 생기지도 않앗고
오전에 까페가면 애들 유치원보내고
모여있는 미시들 같음
그 복장 그대로 앉아서
점화주는데
처음엔 잘맞취서 신기햇는데
갈수록 틀림국 국
무안해활까화 틀딪다고는 지적안있어
그리고 이제 미래 얘기하는데
월 할거고 잘월거고 좋은 얘기하는데
아마 지금까지 살면서 나에게 원한율
가진 여자가 있’꺼라고
(생각해보니 굳이 원한올 가질라면
가질 여자는 있긴함
대2때 어떤 여자애량국 국 많이 싸윗거튼)
여자의 원한이 가로막울거니
그결 씻어내야한다길래
무탕이 긋해서 돈벌려는 레파토리 하나보다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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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탕도 눈치가 있는지
학생인 내가 국까진 하지않울꺼라 생각햇켓지
원랜 곳을 해야하는데 학생인것갈으니
처녀귀신올 불러서 교접올 하면
처녀귀신이 저승으로 가면서
원한올 가져갈거다라는데
내가 그때 “교접”이 원 뜻인줄 몰찾음
효과는 안믿지만 안하느니 해보는게 낫켓지
싶어서 감사하다고 햇음
누우라고해서 누움
뭐라 주문(?)같은걸 중얼거리면서
부스럭 거리논데
눈감고있어서 뭐하는진 못밖음
그러더니 내 허리다 푸름
놀래서 눈뜨고 고개지 드니
어어~가만있어라면서
내속옷에 손집어넣어서 만짐
빨딱 섬. 곳끗이 선거 확인하시더니
바지랑 속옷올 무릎까지 내리고
무당님도 에어로백 졸쓸이만
빗으시더니 올라타심
내가 다시한번 쳐다보니
몸속에 귀신들어와있다고 가만히 있으라함
그리고 즐기시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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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입들어막고
엄마야 아흐으욕 이러m데
암만화도 본인이 즐기시논거 같음
절정에 가져다가 꼬꾸라 지서서
나한 안격서 가쁘게 숨올 내쉬논데
난 싸지도 못햇잡아?
싸고싶다고 하면 없어보여서
돌려서 물어봄 저도 사정해야하나요?
잠시 가만히 있으시더니
말 없이 돌아누우시더라고
무릎에 걸려짓는 바지 속옷 벗고
위로 올라가서 넣엇지.
원가 또래애들처럼 타이트한
맛은 없는데 원가 공히하면서 미끌미골하고
움직일때마다 살짝살짝
당는 부드러운 느낌이 신선햇지워야
그래서 1분만에 지려버림 .
무당님도 버얼써? 이런 표정이/음
(원래 조루아님.)
화장실가서 셋고
복채드리고
(대학생이라니까 만원 깎아줌)
인사하고 나오는데
무탕넘이 다음에 또 오라길래
알컷다고하고 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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