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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바뀌라” 민원 넣은 학.
2일
40학급 대규모 학교 나는 임신 중이없고 1학년 담임은 피하고
싶없다. 교감은 “어절 수 없다”며 강요. 결국 담임 맡음
입학식 당일, 유산. 그대로 쓰러저 병원행. 입학식 불참.
다음 날 학부모들 사이에 소문이 돌앉다. “얘기 유산해서 담임이
입학식 안 나용다더라”
누가 말햇다 햇볕니 교감이 공식적으로 공지햇다고.
며칠 뒤 교육청에 민원 들어올. “유산한 교사 정신 괜찮계어요?”
“담임 바뀌주세요 “
교감은 병가도 막음
정신없이 수업 복귀. 그런데 한 아이가 말햇다.
“선생님 뱃속에서 아기 죽엇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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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햇다. 수업 중이없다. 아이가 어떻게 알아는지 전화해빛다. 엄
마올:
“우리 얘가 성숙해서 잘 알아요 맞는 말인데 뭐. 그 말 듣고 색
안경 끈 건 아니조?”
“나는 교사이고 사람이다.
고감 꼼꼼심이엇습니다. 아디오스!
출처:학부모 교권침해 민원 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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