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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카메론의 차기작
일본원쪽 투하의참혹함을
가차없이 묘사할 예정
decision_movie 제임스 카메로이 원쪽 투하의 참혹함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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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없이 묘사하는 작품인 <고스트 오부 히로시마> 영화화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고스트 오브 히로시마-눈 동명의 제목올 가진 찰스
필레그리노의 저서름 제임스 카메로이 영화로 각색활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1945년 히로시마 원자쪽단 투하에서 살아남은
한 남자가 겨우 기차름 타고 나가사키로 이동하지만 또
그곳에서 일어나는 두번째 핵쪽발에서 다시 한번 살아남는
실화름 담아내니다.
그는 이 작품올 스티분 스필버그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들러 리스트>에서 햇당 일에 비유햇습니다:
논란이 있는 소재인 만큼, 어떤 관점에서 어느정도의 묘사로
표현되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쓸리고 있습니다. 간단히 보기
1시간 전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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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간 전
만드는건 괜찮은데 반드시 들어가야하는 장면이 있음
1. 일본이 전쟁올 일으린 주범이라는 점
2 일본인 뿐만 아니라 일본에게 당한 여러 나라 피해자들에 대한 묘사
3. 전범재판 장면. 군국주의에 대한 비판
이걸 전제로 깔고 원쪽 투하에 대한 스토리틀 깔면 욕은 덜먹켓지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