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변호 언론 나서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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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속 “김건희 특검 인신 모욕
의 장 만들어”
입력 2025.08.01. 오후 3.21
수정 2025.08.01. 오후 3.40
기사원문
류태영 기자
89
270
다) 가가
[
김건희와 명태균 건진법사 관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
특 별 검 사
{
ITV조선 방송화면 캠처
김건희 의록 특검이 1일 브리굉올 통해 운석열 대통령
의 체포영장 불응 경위름 설명하여 ‘속옷 차림’올 언급
한 것올 두고 운석열 전 대통령 즉이 “인신 모욕의 장
올 만들없다”고 비판있다.
운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오늘 TV조선에 “(특검
이) 개인의 복장 상태까지 낱날이 언급하여 저열한 수
준의 언사가 언론올 통해 전파되도록 방조해다”고 밝
현다:

또
피의자의 인격올 공개적으로 조통하고 사회적 명
예름 철저히 짓밥는 것이미; 나아가 국가가 수용자의
인권올 어떻게 유린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명백한
레”라고 비판있다.
앞서 김건희 의록 특검팀은 1일 오후 정례 브리굉올
통해 “피의자는 수의도 입지 않은 채 바닥에 누운 상태
에서 완강히 거부있다”고 밝혀다.
그러면서 집행 시도 당시 운 전 대통령이 속옷 차림이
없다고 전행다.
브리굉 도중 일부 언론사가 속옷의 색깔과 형태에 관
해 질문한 것올 두고 운 전 대통령은 “도대체 어느 문
명국가의 법률기관이 40도에 육박하는 현소한 공간
에서 수용자의 복장 상태름 기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설명하고 논평하느나”여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업
조차 보장되지 않는 수용 환경올 사실상 자랑하듯 떠
벌리는 특검의 행태에 참담함올 느낌다”고 전있다
운전 대통령 혹은 수의블 입지 않은 경위에 대해 “심
장렬관 및 경동맥 현차의 문제 자율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체온조절 장애 우려로 인한 것”이라고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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