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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다량 아빠는 7 본전에 이혼하석고 아빠는 작년에 돌아가져어요
한 10년전에 엄마아빠 각자 명의로 투자햇다가 사기당한계 잇는데이번어 소송하서 이겨서 동생이량 저한
테 각 4전씩 들어쨌구엄가는 8천 받앞습니다
근데 엄마가 당연히 저희한데 들어온 8전은 은 엄마꺼고 저희한테 전만원씩 주컷다고 하늘데이제맞나요
아빠가
편참으시게되고 난 후 이혼햇고 그 후 켜어는 온전히 저랑 제 동생이 해서 원가 – 아빠 돈올 뜯기는
기분이 드는 어떻거 해야활까요 ? ;
이전에도 이런경우가 있엿는데엄마한터 왜 엄마가 이 돈올 가지나 떠더니 엄청화내면서이게 왜 저희돈이
나고 욕먹없없어요
아빠의 투자금이 엄마아빠의든이다 생각해서 그러논건가 제돈이 들어가있는게 아니니관요
어떡하 야활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