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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님께 드리는 한 점주의 마지막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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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님께 드리는 한 점주의
마지막 호소문
(169) -의
추천 984
조회 57196
수정 25.07.31 13.09
백종원 대표님께 드리는 한 점주
백종원 대표님께
경기지억에서 콜림파스타 가맣점올 운영해 온
기다: 이제 폐업올 결심하다, 그동안 참아QE
기름 대표님께 전하려 합
모든 것’ 내려
‘만, 여전응
현장에서 사투름
점주
남들만큼은 같은 일흘 겪지 안
살아남
[틀 바라
논 마음으로 이 글을 쓸니다.
=가 눈치만 보미 말하지 못햇년 이야기
누군가라도 조금만 더 일찍
내어 대표님가
찍한 현실올 전달햇다면
II 많은 점주님들이
상황까지는 오지 안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더보조
리아으
구조 숙에스
일은 쉽지 않있습
‘백종원’이라는 이름과 철학 그리고
(본코리야’금
브래드
투자루 감행해 창업에 나뭇습
다 지난 5년의 시간은
야말로
악몽이없고 고통
자체없습
대표님의 방송들
스타 가망 창업올
결심햇습니다
본사의 설명회에 가보니 스크린에는 대
출연햇던 방송이 반복적으로 재생되고 있엇고
본 많은
그 신_에 확신올 가지거
그러나 그것이 저희의 가장 근 실수없습니다
출점담당자인 서O 부장울
상담올 받앗습다
제 지역은 상권이 작아 출점 허가가 어렵다는 답변올
들없지만
이 지역 주민으로서 오히려
부장을 설득
해 어렵게 개점올 승인받앗습니드
문제는
시작랫습니다
프랜차이즈관 가맣비률 지불하_
본사토
창업0
노하우와 지원올
시스템입니다
1나 개온
과정에서
직원들고
문제들이 있엇고
(대한 본사의 대응은
가빠서 늦엇다
리려고 햇다”눈
‘무책임하 답변쁘이/습니다
‘백종원’이라는 이름올 믿고 이 일흘 시작햇지만,
이름은 직원들
‘갑’의 마패처럼
-개짓습
어쨌든 수억올 들여 어렵게 준비한
개장이기에 개점은
중요햇고 참으며 넘겪습니다:
이후 저와
J원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일핏습다
본사 차원의 홍보가 거의
없없기에 저희 스스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광고에 많은
비용올 투자햇고 손님들에게 ‘가성비’와
덜함’올
하기 위해
른 지점들보다
직원올 채용해 운
영햇습니다
콜림파스타
‘광고한 내용보다 저
한 지점이 홍보한 내용이 훨씬 많을 겁니다
언택트 시대의 흐름에 맞취, 어린 자녀들
고객이 많은 지역 특성상 본사가 반대하면 서방로봇도
직접
“입햇습니다. 이후 이 로봇든
SNS에I 소개월
정도로
1 매장의 ‘스타’가 되엇고
손님들은 로봇들
“역시 백종원”이라는 말을 자주 햇습니다
손님들이 로봇올 보
1위해 찾아
고객 다
직원 휴거
안마의자 라운지기
갖추녀 대표
의 철학에 누-
되지 않기
(최선
다햇습니다
가격에 이렇게 친절하고 쾌적하고 스마트한 매장은
은이다”라는 칭찬을 들으며 크 보람올 느껴습니다
다도 12명 이상의 청년들에게 일r
틀 제공할 수 있
사실이 가장 기뻐습
늘 직원들에거
“본사에 불만을
5 제기하
리가 먼저 최고의 매장을 만들어 대표님이 관심들
갖게 하자
럼 더 지원도 많아지도
매출도 좋아주
독려워습니다: 하지만 지금
독이켜보마
제 가장 근 실수없습니다
첫 달부터 매장은 적자흘 면치 못햇습
연휴에도
하루도
않고 영업하다 희망올 품없지만 어느 날 오
갑작스럽게 본사로부E
‘이내에
‘ 출점이
예정되어 있다는 통보률 받있습
개점한 제
한 달밖
에 되지 않은
점에서
아무런 사전
이 작은
‘도시 상권에 하필이
매장C
에 안 되면 시점
개의 콜림고
매장이 생기는
제가 처음
요청햇
1 상권0
렵다던
(와서는 충분한
1 말울 바
꾸엇습니다
출점 결정이 어떻게 내려젓는지 문자
자료
없고 단T
출점 담당 부장이 차흘 몰고 거리블 돌
답변만 돌아횟습
허무하고 추격즈
이없습니다
원율 투자햇든더)
본사의
결정은 이렇게
[전문적이없습니다
부장은 몇 달 전까지만 하
도 이 지
올 처음 방문햇고 오히려 출점올 반대하던 사
‘없습니다
(이제는 충분한 상권이라여
‘올 강행하없습니다.
행 계약서에는 매장 간 거리
30Om로
있엇고 본사는
그보다 더 멀다는 이유로 오히려 배려행
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강남 흉대, 신촌과 같은
상권과 저희 지역올 비교합
지역은
녹지로 남아있는 개발 초기으
한 달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햇지만, 매출은 5천만 원
자는 3천만 원이/습니다
배달 매출이 중요하다는
직원의 말에 따라 배달도 준비행지만 새로 생긴 인근
매장과 배달 상권0
면서 경쟁이 발생하
어려워젓습니다
문저
돌아오늘
1 달컷습
니다
배달이 중요하다고 햇다
이제는 방문 고가
이라며 말을 바꾸없습니다
모순적인 대응은 저희
더 지치게 햇습니다
보사름
방문해
동안 담당자들
5 이야7
들려오는 대답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민원올 넣으
‘요구사항이 있다면 서면으로 작성해라” 뿐이/습
상황 파악도
팀장이 단호하게 미팅올 정리능
며 자리흘 떠나는 모습올
모든 것들
결심햇습니다.
그렇게 돌아와서 무너지논 자존심과 속상함에 영업올
중단하고 오른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매장 문을 닫앞습
니다: 그러자 본사에서 다시 연락이 옷고 “배민 짓발을
꽃게 해주젯다
‘중국말 씨 있든
줄테니 배달
판속용으로 쓰라”논
안 되는 ‘혜택’만 내밀없습니
너무 어이-
없/습
이후어
수많은 갈등과 모순권 본사의 대응분이엿지
아내에거 일자리블 잃올 청년들
실패하
고 바라볼 주변으
때문어
열엇고 결국
지금까지 낯습니다
‘지금
고생한 가족들에)
미안하 마음뿐입L
지청습니다
.화도 L
지 압습니다_
대표님 많은 점주들이 대표님올
계약올 체결
햇습다
물론 선택은 점주의
#임이지만 TVo
‘백종원’이라는
신회는
햇습
신리가 지금은 저희에게 가장
겨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점주들은 본사에 제대로 돈
(견한
못한 차
눈치률 보미 운영해빛습니다
구성하다
하면 본사 직원의 호출만 늘없습니다
지금의 상생흔
눈 과연 점주들의 진심이 반영되고 있는T
입니다
드별로 돌아가다 진행하늘
‘이벤트
결국
코리아 브랜드끼리의
경쟁을올 유도하는 구조가
하루
(먹는 사람들 입장에선
! 매장들
다른 매장은
수 없기에, 브랜드
경쟁이 더 치열해
지논 것입L
과도한 할인으로 인해 점주들은 지역심
눈치까지 화야 흔
남부? 겉보기엔
둘리지만 실제
본사가 식자재 유통; 로열티지 통
[가져가는 수의고
비교하면 점주에게 돌0
이익은
(합니다.
수수료와 이자 혜택이 과연 얼마나 되켓습니까? 본사 0
점주들이 폐업에까지
상황
고려하
이것은 보상이라 부르
(조차 민망한 수준입내
차라리 본사 직원올 더 채용해 마켓팅과 홍보에 제대로
투자해 주세요
문화틀 과감히 정비하
기본부
주세요
들이 진정
으로 비
것입니다.
그런데 문고 싶습니다. 도대체 본사에서는 누가 어떤 생
각으로
절박한 상황에 어울리지 안는 마켓팅 기획
올 계속 내농고 있는 것입니까? 더본코근
정말 ‘미
래’보다 ‘지금’만 중요하다고
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본사 정책들올 보미, 이것이 점주
위한 지원이 아니라 단지 본사의 주가 방어률 위한 몸
부림으로밖에
(안는
사실올 정말
더본코리아는 점주들과
만들어가0
} 공동의
브랜드 ?
스스로
있습니다
대표님 또 문고 실습니다
지금까지 콜림파스타라는 브랜드트
어떻)
보행해습니까?
인원은
나 있없습니까?
I팅은
번이나 진행되습니까?
내용올
공개해 주십시오
문제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직원들이 아무
, 아집어
진 일부 임원들
(백종원 대표님과
; 사이의
되고 있다는 것입
이 상황이 대표님드
의도는 아니라고
싶기어
마지막으로 호소드컵니다
1 이상 바라는
것도 없고
얻을 것도 없습니다
단지
주님들이 살아남을 수 잇?
사라는 마음분입니다.
올것 없이 펴업올 결정한 제가 이런 이야기틀 해야 더
진정성이 있클 겁
대표님
이것0
정말 대표님이 말씀하신 ‘상생’입니까?
이것0
대표님이 바닷단
본코리아의 모습입니
행점주들은
1 파트너이자 가주입니다
현의 출점보다
신_ 브랜드 성장보도
보호가 우선되야 합니다
불가피하다만
가행점과의
[틀 통해 상
생 방안올 마련해 주세요
서로름
구조가 아난
살아남는 구조름 만들어야 흔
더본코리아는 지금 브랜드
간 점포 간 싸움올 붙이
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구의 책임입니까? 결정은
보사가 히
지만, 피해는
[멩점주가 감당하게 덥니다
대표님 더본코리아가 ‘백종원 효과’가 0
, 진짜 프란
차이즈 전문회사로 인정받기틀 바람니다
저처럼 뒤돌
점주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주세요
이제 떼업올 선택합니다.
같은 =
같은 브랜드끼리 싸위 둘
힘든 것보단
살아남는 것이 낫켓다는 판단입
그 점주님
이라도 살아남기틀 바람L
간절히 부탁드립L
앞으로 새로운
들만큼은 이런 일들
겪지 않도록
시오
신규 출점도 중요하지면
신_오
더 중요합
진출보다 국내 점주름
주십시오
[더불코리아의 초심이없다면 부디 그 초심올 %
말아 주십시오
으로 부탁_
경종이 되
면 합니다 브랜드
‘주가가 아난,
[냉점주
생존이 우선되기
바람니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백종원
I표님올
허심단호
씀 나뉘보고 싶습니다. 이젠 다 내려
통아서 원망
열려가
크니까요
글 읽어주서서 감사합니다:
폐업올 결심하다
명의 전(습) 콜림파스타 점주가_
Rolling Pasta
새로운 파스타
똑만로고스다
‘w3900
Rolling
Pasta
쇼 정치로이동
호소문
1 점주들든
기하기로
내보지도
누군가에게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296653/1

이미지 텍스트 확인

범쇠도시스
5월대개봉
너 창업당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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