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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정청래 박찬대 등 민주당 10
명 제명 요구 “외환 용호”
입력2025.07.31. 오후 4.05
수정 2025.07.31. 오후 4.76
기사원문
이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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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주진우 의원
내란의 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주진우 의원이 대북 송
금 공모 현의로 대법원에서 중형이 확정된 이화영 전 경
기도 평화 부지사큼 용호햇다는 이유름 들면서 더불어민
주당 의원 70명에 대한 제명 축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
하켓다고 예고햇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 언론 공지틀 통해 제명올 축구한 대상자
논 민주당 대표 후보 정청래 박찬대 의원, 김병기 원내대
표 TF 단장인 한준호 최고위원 등 70명입니다:
주 의원은 “이들은 이 전 부지사의 사실상 북한올 이론게
한 행위 외환에 가까운 행위름 용호한 부분이 있다”고 밝
횟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 TF틀 만들어 이
전 부지사의 유죄 확정판결올 뒤집으려 하고 이미 재판
중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도 없애려는 불순한 시도
틀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햇습니다:
제명 대상으로 지목된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SNS에 주
의원 주장올 공유하여 “그냥 우습다”고 응수햇고 박찬대
의원은 “제명 결의안을 들고 소할 게 아니라 특검 전화부
터 받고 특검에 출석부터 해라”고 지적햇습니다.
이새끼는 머 믿고 이렇게 나대고 있냐
하는 꼬라지 겁나 역겹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