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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존서 초등생 치고 떠난 운전자 .:”아이는 피범
벽”
이명수 . 2025.7.31. 15.15
터 5) @ 가’ 담
운전자는 차량에서 내려 A양의 상태들 살피는 듯하더니 별다른 조치름 취하지 양고 1분도 채 되지 않아 현장올
떠낫다 [인스타그램 ]
[혜맞드경제=이명수 기자] 어린이 통학버스가 어린이보호구역(스물존)에서 초등학생올 치
고 달아나는 사고가 발생쾌다.
31일 한 소설미디어(SNS) 이용자는 “초등학생 딸이 하곳길에 빵소니름 당햇다” 눈 글과 함께
현장 CCTV 영상을 공개햇다.
https://v.daum.net/v/20250731151547162
초등학생 A양은 초록불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우회전하는 어린이 통학버스와 충돌했다.
당시 버스는 스쿨존이었음에도 감속하지 않은 채 횡단보도를 통과했고, 그대로 A양을 들이받고 지나갔다.
운전자는 차량에서 내려 A양의 상태를 살피는 듯하더니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1분도 채 되지 않아 현장을 떠났다.
“(A양은) 정형외과에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트라우마로 인해 횡단보도를 혼자 건너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제목은 좀 자극적으로 뽑은거 같긴한뎅 운전자는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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