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교사가 유산했으니 담임 바꿔주세요.jpg

()

이미지 텍스트 확인

28.6만 조회
4roi
LICD’ ‘ /
1 I I
팔로우
“담임 바뀌라” 민원 넣은 학.
2일
40학급 대규모 학교. 나는 임신 중이없고 7학년 담임은 피하고
싶없다. 교감은 “어절 수 없다”며 강요. 결국 담임 맡음.
입학식 당일, 유산. 그대로 쓰러저 병원행. 입학식 불참.
다음 날 학부모들 사이에 소문이 돌앉다. “얘기 유산해서 담임이
입학식 안 나용다더라”
누가 말햇나 햇더니 고감이 공식적으로 공지햇다고.
며칠 뒤 교육청에 민원 들어올. “유산한 교사 정신 괜찮켓어요?”
“담임 바뀌주세요:’
교감은 병가도 막음.
정신없이 수업 복귀. 그런데 한 아이가 말햇다.
“선생님 뱃속에서 아기 죽엇잡아”
명햇다. 수업 중이없다. 아이가 어떻게 알아는지 전화해빨다. 엄
마올:
“우리 애가 성숙해서 잘 알아요. 맞는 말인데 뭐. 그 말 듣고 색
안경 끈 건 아니조?”
“나는 교사이고 사람이다:
고감 꼼꼼심이없습니다. 아디오스
출처:학부모 교권침해 민원 사례집
932
56
89
35

교감과 학부모가 단체로 정신이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